귀신 만나면 지표좌평계 어쩌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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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곰님의 댓글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위눌릴땐 또왓냐 싶더니만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몸은 안움직이고
누웠는데 발가락이 보이거나 내 배가 보이거나
먼가 다가오는듯한 소리
옆에 사람이 자고 있어도, 코고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다가오는 기운.
근데 이짓도 몇년을 하다보니 익숙해져선
또 왔냐? 피곤하다 잔다 하고 조용히 마하바라밀다 라던지 우리 주 어쩌고, 주문 같은거 외다보면
어지러워지면셔 통돌이 세탁기마냥 정신이 돌면서
잠에 드는데 중간에 한탄? 어이없음? 같은 기운을 느끼다 까무룩 잠에 들어.
할줄 아는게 희끗하게 나타나거나
가위누르는거 뿐
사람이 더 무서워 여려가지로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몸은 안움직이고
누웠는데 발가락이 보이거나 내 배가 보이거나
먼가 다가오는듯한 소리
옆에 사람이 자고 있어도, 코고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다가오는 기운.
근데 이짓도 몇년을 하다보니 익숙해져선
또 왔냐? 피곤하다 잔다 하고 조용히 마하바라밀다 라던지 우리 주 어쩌고, 주문 같은거 외다보면
어지러워지면셔 통돌이 세탁기마냥 정신이 돌면서
잠에 드는데 중간에 한탄? 어이없음? 같은 기운을 느끼다 까무룩 잠에 들어.
할줄 아는게 희끗하게 나타나거나
가위누르는거 뿐
사람이 더 무서워 여려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