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실용주의자 아빠의 제사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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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님의 댓글
글쎄요…증고조대 까지 지내는건 오버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는 내가 뵙고 나를 사랑해주신분들인데, 일년에 두어번 지내는게 그렇게 힘들것도 없고요.
어차피 큰 제사는 종가집 가서 참여하고 용돈도 받아오는 일인데 그렇게 힘들까요?
종가집이야 제사 많이 지내는 대신 물려받는것도 어마어마한데요…
저는 와이프랑 절충해서 음식도 어느정도는 사서 충당하는 형식으로 하고있고 장인장모 돌아가시면 그분들 제사도 같이 지내려고 합의되어 있습니다(딸뿐인 집이라)
제사는 정성이 증요한거니까요.
사오는것도 다 내가 힘들여서 번 돈인데 정성 아니겠습니까?
괜히 서양잡신 파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큰 제사는 종가집 가서 참여하고 용돈도 받아오는 일인데 그렇게 힘들까요?
종가집이야 제사 많이 지내는 대신 물려받는것도 어마어마한데요…
저는 와이프랑 절충해서 음식도 어느정도는 사서 충당하는 형식으로 하고있고 장인장모 돌아가시면 그분들 제사도 같이 지내려고 합의되어 있습니다(딸뿐인 집이라)
제사는 정성이 증요한거니까요.
사오는것도 다 내가 힘들여서 번 돈인데 정성 아니겠습니까?
괜히 서양잡신 파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Tokabi님의 댓글
제대로 읽어보긴 한건가요?
종갓집은 물려받은게 많으니 제사를 지낼만 하다는건데.
그리고 니가?
ㅋㅋㅋ 대답할 가치는 못느끼지만 다른사람들도 보는거니까 말하자면 제사 지낼때 당연히! 돕습니다.
요즘 애들이 난독증이 심하다더니 글 조금만 길어져도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는걸 보니 교육수준 알만합니다 그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제사정도도 지내기 싫으면 그냥 고아하세요 뭔 근본도 없는 소릴하고 있어.
일년에 꼴랑 두어번 지내는 제사가 그리 싫으면 회사생활은 어떻게하고 인간관계는 어떻게 형성을 하나?
종갓집은 물려받은게 많으니 제사를 지낼만 하다는건데.
그리고 니가?
ㅋㅋㅋ 대답할 가치는 못느끼지만 다른사람들도 보는거니까 말하자면 제사 지낼때 당연히! 돕습니다.
요즘 애들이 난독증이 심하다더니 글 조금만 길어져도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는걸 보니 교육수준 알만합니다 그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제사정도도 지내기 싫으면 그냥 고아하세요 뭔 근본도 없는 소릴하고 있어.
일년에 꼴랑 두어번 지내는 제사가 그리 싫으면 회사생활은 어떻게하고 인간관계는 어떻게 형성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