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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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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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허있짜아님의 댓글

어중간하게 유복해서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고하다보니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ㅋㅋ

검은사슴님의 댓글

벳코넷 게시글 중에 있죠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자주하는 건 지능 문제라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똥멍청이 인거임

여유론삶님의 댓글

주어진 유복한 환경이 바탕이 된 자부심 가득찬 이가

착한 포지션까지 가지려하면 저런 은근히 싸가지없는 사람이 되더라고요

딱복님의 댓글

대가리가 비고 배려가 없는걸

생각을 못했다고 포장하네.

다음 생에는 부디 배려와 이해라는걸 배우길.

찾아왔습니다님의 댓글

나도 고소득층 가정에서 자랐지만

외적으로 보이는것보다 내적으로의 성장에대한 가르침을 더 많이받음

내 주위에 저렇게 허언 심한사람 없음

10분위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

말보린님의 댓글

제가 판자촌에 살았는데

놀림 받거나 해도 크게 신경안쓴게

학원 하나 안다니고 전교1등을 하니 우습더라고요

아니 대체 어느수준의 지능이어야 판자촌사는 나보다 공부를 못하지..

저 대놓고 무시하고 놀리는 애들한테 제가

“너희가 뭘하든 나보다 돈을 더쓸텐데 성적이 왜그러냐?

그러다 너가 나중에 판자촌 살겠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갈겨주니 안까불더라고요..

지가 한말은 재미 내가 한말은 상처 라는 논리를 내세우는 애가 있었는데 그건 지능이 낮은거 아닌가요?

암튼 전 돈없어서 전교1등하면서도 대학도 못갈놈이

대학가야하는애들 내신 망친다고 욕도 처먹고..

장학금을 받아도 생활비를 감당할 수준이 안되고

만에하나 한번만 장학금 못타도 다 망하기때문에

돈부터 모으느라 대학못가고 27살에 연대가고

삼성연구원되고

지금은 압구정 현대 삽니다

원래는 건녀편 금호동 달동네에서 살았어요

대학가서 당시 21살에 페라리 끌고다니는 부잣집 마누라 만났는데

저런식으로 돌대가리는 아니었어요

경제수준차이나도 저도 원래 자격지심 있는편 아니라

연애하면서 매일 얻어먹고 차 얻어 타고 그냥 편해서 좋았어요ㅋㅋ

장인장모도 저 가난해도

제힘으로 27살에 대학가고 삼성들어가고 그런스토리

좋아하셔서 바로 결혼승낙

갑느님♥님의 댓글

압구정에 살고 페라리를 타도 마음속엔 여전히 남에게 무시당할까봐 이빨을 드러내는 판자촌 어린아이가 보이는건 왜일까요... 말보린님의 성취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것 같습니다

말보린님의 댓글

일단 전 아이오닉5 타고 다니고

누가 어떤 시선으로 보든 그냥 일하기 싫어서 백수고

유별난 동네지만 백수니까 추리닝만 입고 다니죠

글 몇글자로 사람을 판단하고 일반화 하시고

성인군자가 되셔서 해답을 내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양까지 보살피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준사람은 누군가요?

한순간만 보고 그 양이 무리에서 떨어진게 자의인지 타의인지 판하시고 마음대로 무리속으로 돌려 보내시나요?

어떤 근거의 판단력으로 몇글자만 보고 판단하시다니..

역시 없는게 없는 벳코넷 부랄을 탁 차고 갑니다

힘내세요

ISFJ는님의 댓글

찐 있는 집 자식이 자취를 빌라에서 한다고? 알바도 안할거 같은데 ㅋㅋ 근로장학이 부러울건 또 뭐야 ㅋㅋ 용돈을 더 많이 받을텐데?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지

준비된사람되기님의 댓글

저도 마지막 근로장학에서 구라인거 눈치챔.

금수저가 돈부족할 일이 없는데 쉬운 알바가 왜 부러워 ㅋㅋ

메이데이님의 댓글

본글과 댓글에서 확실하게 하나 느낀게 있다면, 돈문제가 나올때면 대체로 유복한 사람이라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는 마리앙트와네트 같은 상징적 희생양이 필요하다는 점.

자기 노력없이 부자인 애,어른,노인은 평범하게 사는 삶에 대해선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지만, 그 꼴은 보기가 싫음. 당연한거임. 상식은 다수에 의해 지정되니까 이건 누구나 알고 있어야할 상식인데, 기본상식이니까 그 상식을 모르면 상식이하 인거지. 그냥 살면 알아지는거니까. 그걸 전혀 겪지 않는 인생은 어색한걸 넘어서, 몰이해처럼 보이는거임. 그래서 비난하는걸 이해함.

근데 글쓴이도 살아오면서 아마 분명 여러가지 힘든 점이 있었을거임. 연말정산 같은거 단 한번도 신경 써본적 없는 사람과 얘기해보면 바로 감 옴. 인생을 온전히 아무런 장애물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바라보면서 산 인생. 살아보기 전까진 무슨 어려움이 있겠냐고 반문하겠지만..

직접 본 부잣집 자녀들 중에 매우 많은 숫자가 심각한 정신과적 문제를 겪고 있는걸로 봐서는 뭔가 공감하기 힘든 매우 괴로운 어려움이 있을법도 함. 근데 부자에게까지 측은지심 들이대면서 굳이 이해해주고 공감해 줄 필요는 없으니까, 무시가 답인거 같음. 제네도 결국 살다보면 알놈은 알게 되고, 알게되면 뭐 이불킥 좀 하겠지.. 아 또 길게썼네.. 마지막으로, 아파트에서만 살았다는건, 그리 굉장한 부잣집은 아닐거 같음.

당근이지님의 댓글

우리아들 고삼졸업여행으로 부산

오피스텔 숙소로가있어서  부산으로가라함

주소를 찍어줬는데

오피스텔을 못찾는다고 새벽에전화와서

 길도 못찾는 바본들인가 했더니

친구셋이 충남공주서만 살아서

오피스텔이 20층이 넘을리가없다고생각했음

이게 아파트지 오피스텔이냐 지내끼리

결론을내고 도저히 집못찾는다고 연락옴

어찌 세놈다 촌놈은 촌놈인가봐요찍어준 주소로가니 아파트만있고 오피스텔이 없다고

한시간을 찾았데요 ㅜㅜ

덕분에 지내들끼리 안주꺼리 하나 만들었죠

자연산광어님의 댓글

이 글을 작성했을땐 다 이해했을겁니다

걍 나는 그때 그런 감정이었다

이런 삶도 있고 좀 우월해 ㅎ 좀 알아줘 이런 심정입니다

AI보면짖는개님의 댓글

빌라 개념은 모르면서 분위 개념은 있네? 상식이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많은 지식이 결여되있네..기괴하다 기괴해..

짜근민히님의 댓글

그렇게 대단한 집은 아니지만 부족함없이 키운다고 키웠을텐데 딸내미 인성이 부족했네...가정교육 부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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