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약사의 약국 빌런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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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약사의 약국 빌런들.jpg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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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잘흔들어드10si오님의 댓글

85 년생 40대인데 아직도 청춘이라 믿고있어요

게시된글은 진짜 못배웠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그냥 개인주의 이기적인 배려가없는 진짜 사회성이없는

인간이라는점....

니가닌데님의 댓글

게시글이 댓글 보고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본 게시글에 40대 빌런을 보고 말하는게 아닐까요... ..ㅋ

오블라딩님의 댓글

30대는 아저씨고 40대는 아가씨

크흐흐흐

뭐 20살이라도 군인 아저씨니까요



아 이거 남녀 갈라치기 아닙니다. 그냥 재밌어서 그래요

(참고로 18살에 아저씨 신문 사세요 소리 들었던 사람이라.. ㅋㅋ)

넌멍미시죠님의 댓글

따신물 노상 줬더니

일주일 내내 찾아와서 뜨신물만 떠가다가

어느날 떠가라하고 안쳐다보니 물건도 훔쳐가던데..

나중에 재고 안맞아서 cctv돌려보니 물떠가는 할매임

상점 운영해보시면 이거저거 해주면 해줄수록 진상만 늘어요

진상들에게 호의배풀기 시작하면 군림합디다

일반 정상적인 사람은 당연 잘해주겠죠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님의 댓글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는 알겠는데

주고받는게 좋은 사람이 있고

안주고 안받는게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내 스타일을 상대에게 강요하면 그게 바로 폭력이고 진상입니다.

분뇨장애님의 댓글

본인이 보고 사는것만 정답이고 기준이 아니라 저 글쓴 분도 본인의 기준이고 생각이라는걸 알길 바람 그리고 이런 똥글은 본인 마음속으로만 쓰는거임

꿈꾸는반지하님의 댓글

3번 빌런은 신기하네 70대에 거기 가는것도 신기하고 여자한테 약효 후기들려주는 것도 신기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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