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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혐]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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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2019년 7사단 칠성부대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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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북마크용님의 댓글

전형적인 군대식 통제네..참

간부 하 통제

간부(하사,20살)

병장(23살)

????

i1illi1li님의 댓글

7사단 5연대 나왔는데 우리 연대가 자살률 전군 1등이었음

ISTJ님의 댓글

단결 07군번임당 저 있을땐 자살소식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발전기 개솔린 연료통 밤에 기름 얼마나 남았나 확인해본다고 입구에대고 라이터 켠 사람도 있음. 유증기 폭발로 신형발전기 두대 전소 그사람은 얼굴에 약한 화상만 입었음.

안녕하시긔윤님의 댓글

저런애들도 납치감금 강제노역 시키는 자랑스러운 나라 대한좆국

둥근둥근님의 댓글

당시 복무했는데

제기억엔 2018년 쯤이었고

인사과에 있었어서 사고사례전파 공문으로 확인했어요.

교회에서 일어났다고 까진 기억합니다.

당시에도 부대내에서 종훈병들 전부 민간상담하고 그외 병들도 신상관리위원회도 열렸었어요.

스모킹님의 댓글

비슷한건 아니지만...

전역날 헹가레 받다가 머리부터 떨어져서

뇌출혈로 병원간 선임 있었음

처음엔 괜찮아 보였는데 기억에 문제가 생기더라

전역한 병장을 찾지않나 자기가 왜 병장이냐고 하질않나

그 뒤론 전역 헹가레는 사라짐

아니시에이팅님의 댓글

고속상황전파를 저때는 고상전이라부르는구나..



우린 고전파라고 불렀는데



(12년 21사)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학부생때 돌조각 하다 그라인더 삐끗해서 발목 찍었는데 작업복 입고 있었는데도 피멍들고 한참지난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음



근데 발목을 자르고 "진짜 잘렸네?" 이럴정도면 무조건 정신병 맞는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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