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남극기지로 떠나기 전에 딸한테 폭언을 들었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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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기지로 떠나기 전에 딸한테 폭언을 들었던 요리사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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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지후우우님의 댓글

오믈렛에 써있는 일어는 "오카에리"로 번역하자면 "어서오고" 정도가 되겠습니다.

낭만진진님의 댓글

아니 이 사람이!! 눈물이 나려다가 쏙 들어갔네.

“어서와”잖아 어서오고~라니 내 감동!!

한군님의 댓글

제가 일본어를 몰라서 그러는데

케찹으로 쓰인게 혹시 죽어버려 라던지

최악이야  라는 뜻이라서

아버지가 슬피 우는걸까요?

러샤부부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편의점 도시락광고 같은데

이렇게 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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