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어딘지알려주는 친절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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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어딘지알려주는 친절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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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귀여운대머리님의 댓글

12년도 초창기때부터 봤는데 다음날 중복 게시물 허다하구요 당일날 오전에 올린거 오후에 또 올라오는 경우도 있구요 예전에는 연속 두번 같은거 올라오는적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도 안쉬고 하루에 두번씩 새로운 게시묽로 10년넘게 올리다 보니 어쩔수 없이 실수가 나오는거 같아요

내말이다맞지는않아님의 댓글

독서실 잘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저렇게 예민하고 유난떨거면 집에서 하지 왜 굳이 독서실을 오는건가요?



그리고 독서실에 왔으면 그냥 집중해서 지 공부할것이지 왜 남들 기침소리 한숨소리 다 신경쓰면서 저 유난에 지라R을 떠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임떡정님의 댓글

생리현상을 집에서만 해야하나요?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방구마려우면 똥꼬 틀어막고 집가서뀌고 와야하나ㅋㅋㅋㅋ

독서실에서도 저 모양인데 시험치르는 당일날에는 모두가 똥꼬나 입 막고 알몸으로 시험봐야겠네요

기침소리 부스럭거리는 소리 방구소리 펜소리 거슬려서 시험이나 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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