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사이에서 찐따라고 불리는 사람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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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미스님의 댓글
흑인 기본이 저런게 아니라 빈민촌 기본이 저런거임
미국에 와보면 빈민촌가면 진짜 수준들이 너무 낮은건 사실이고 그쪽이라고 다른 인종없는것도 아님
흑인들 못지않게 멕시칸 갱이나 히스패닉계열도 유명하고, 심지어 백인이나 동남아계도 빈민가 출신이면 딱 저런 마인드임. 다만 흑인들이 압도적으로 저런 사람이 많은것은 미국의 시스템때문임. 많은 사람들이 이걸 흑인의 인종문제로 몰고가는데 절대 아님. 이는 미국 내에서도 같은 흑인들끼리 많이 회자되는데 미국내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등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은 의사, 변호사, 약사, 엔지니어 등등이 넘쳐나고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특히 고학력에 집안 좋기로 유명함. 만약 이게 인종적 특징이었다면 흑인들 다 바지내려입고 총질하고 살겠지. 모든건 다 환경의 탓임. 미국 내 흑인들은 그들만의 울타리안에 갖혀 평생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지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감. 이는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노예제로 시작된 고리임.
미국에 와보면 빈민촌가면 진짜 수준들이 너무 낮은건 사실이고 그쪽이라고 다른 인종없는것도 아님
흑인들 못지않게 멕시칸 갱이나 히스패닉계열도 유명하고, 심지어 백인이나 동남아계도 빈민가 출신이면 딱 저런 마인드임. 다만 흑인들이 압도적으로 저런 사람이 많은것은 미국의 시스템때문임. 많은 사람들이 이걸 흑인의 인종문제로 몰고가는데 절대 아님. 이는 미국 내에서도 같은 흑인들끼리 많이 회자되는데 미국내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등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은 의사, 변호사, 약사, 엔지니어 등등이 넘쳐나고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특히 고학력에 집안 좋기로 유명함. 만약 이게 인종적 특징이었다면 흑인들 다 바지내려입고 총질하고 살겠지. 모든건 다 환경의 탓임. 미국 내 흑인들은 그들만의 울타리안에 갖혀 평생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지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감. 이는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노예제로 시작된 고리임.
NightGuard님의 댓글
일단 직장다니는 아버지가 있다는것부터 높은 진입장벽
대다수 흑인들은
아버지를 모르거나
있어도 빵에 계시거나
아님 빵에 들락날락 하느라 직장이 없거나
아님 총맞고 돌아가셨거나가 과반이 넘음.
대다수 흑인들은
아버지를 모르거나
있어도 빵에 계시거나
아님 빵에 들락날락 하느라 직장이 없거나
아님 총맞고 돌아가셨거나가 과반이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