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코넷 스포츠분석]7월3일 이탈리아 바레인 올림픽예선 남자농구분석 해외스포츠

# 홈팀: 이탈리아M (FIBA 랭킹 13위)
이탈리아는 35세의 다닐로 갈리나리와 골든스테이트 출신의 니콜라 매니언, 마르코 스피수, 아킬레 폴로나라 등 베테랑들이 합류했다. 다만, NBA 리거 시모네 폰테키오(디트로이트), 마테오 스파뇰(미네소타), 가브리엘레 프로치다(디트로이트)는 불참한다.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춘 베테랑들이 모두 합류한 만큼 깊이 있는 수비와 조직적인 움직임이 기대된다.

# 원정팀: 바레인M (FIBA 랭킹 67위)
바레인은 무스타파 라시드, 무자밀 하모다와 자드 엘 하지가 팀의 중심이다. 귀화 선수 드웨인 차즘이 출전하지만, 이탈리아를 상대로 경기 흐름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 기록은 없다.

# 베팅 추천
산후안(푸에르토리코)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이탈리아가 빠른 스페이싱을 통해 찬스를 만들며 속공에 의한 득점으로 이변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34.5점의 핸디캡 범위 내에서 이탈리아가 유리하다.
- 승&패: 승
- 핸디캡: 승
-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