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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지네요ㅎ요새 야구 축구 어디가 우승했는지도모르넹 한창때는 온갓 잡리그까지 다알고남들이 모르는 나라 지명까지 알앗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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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가 우리은행 선수들의 잦은 실수와 3점슛 난사, 그리고 저조한 야투 성공률 등에 힘입어 손쉽게 승리했습니다. 특히우리은행은 2Q 2점(시작 후 8분 16초 동안 무득점)을 기록했죠.1Q 16점을 넣고 쉽게 가나 했더니 어디를 가는지 그냥 승리를 넘겨줬습니다. 여농 발암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어제 더더욱 참담했던 것이 워낙 안들어가니....누군가가 어쩌다가 우겨 넣은 한 골이 경기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일도 일어나네요. 축구보는 듯.선수 개개인은 리그를 대표하는 네임드임은 맞는데...아쉽네요. 너무 비상식적인 프로리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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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 들어올거 같은애들 잘 맞혔더니 정배가 안들어오고... 저번회차 도르트문트 3.5 주길래 냅다 언더 갔더니 6골..... 역시 토사장이 잘 낚는거 같습니다 여기도 프로토 하시는분 있나요? 소스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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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토토 축구 다 통과하고 새벽5시부터 일어나서 경기보다가 열불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홈에서 설렁설렁 지랄하다가 25점 벌어지고 막판에 열심히 해서 이기는거 보니 더 빡치네요 밀워키 마핸승 한폴낙때매 지금까지 기분 잡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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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죽어라 뛰어댕기는데..패하니 나이탓, 위치탓.등등..경기자체를 봐야는데 당연하게 손흥민이 골 넣고 토토넘이 이겨야된다는 사람들..참..과연 축구에 관심이나 있는사람 일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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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토토 사이트는 토트넘 삼행시가 핫이슈네여 가장 많은 응답으론36%의 응원을 받고있는 토 하면서트 림하는건넘 드러운거 아니냐 입니다 토하면서 트림은 같이나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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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토토히고 경기볼때의 그 도파민.. 짜릿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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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토걸고 그팀 경기 안봅니다ㅋㅋ
뭔가 제가 응원하면 항상 지는거 같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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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부터 스포츠를 그냥보면 재미없더라구요 토토를같이해야쫄깃한맛도있고 자기가 걸었던 팀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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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뱃하다가 잃으면 분노해서 매국뱃하는 경우도 많죠 토토는 따는것도 중요하지만 안 잃는게 더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