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아이 낳지 말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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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아이 낳지 말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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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잠냥이님의 댓글

빈곤해도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를 보면서 큰 아이들은 자기만의 행복을 잘 찾아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구요.

아마도.. 부는 대물림 하기 어렵겠지만 좋은 정서를 물려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올리브식초님의 댓글

국내 재력 몇%에서 꽤 상위네?싶은데도 쓸 돈이 없어요..가난이란 기준이 참 애매한거죠. 행복지수가 그러하듯이.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가난은 메꿀 수 있어요.

푸들푸들푸들님의 댓글

가정폭력이나 부부싸움 등등 아이를 케어하지 못할것같은

사람은 안낳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ㅠ



요즘 SNS비교도 심해지고 가난한데 케어하지 못하면서

낳는 티비프로그램들 때문에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아요



솔직히 그런 환경이라면 아이의 입장에서 태어나기

싫을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부모는 선택이지만, 아이는 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ㅠㅠ

이태오님의 댓글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가정에서 자랐지만

제 삶에 만족하고 태어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경제적 무능+폭력을 일삼아서 화목을 깨던 아버지도

나쁠 때만 있던 건 아니었어요. 나름 좋은 기억도 있고..

어머니의 희생으로 세 자녀를 잘 키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금쪽이 같은 거 보면 답답하다가도

제 경험이나 몇몇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

세상 일이 꼭 하나의 경우만 있는 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 처럼 폭력이나 부부싸움은 안 돼죠.

무관심이나 방관도 마찬가지고요.

중요한건 경제적 수준 보다는 부모됨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님의 댓글

외식이란 단어를 보면 참 짠함...

밖에서 식사를 하는게 특별했던 시기



생일이라고 짜장면 한그릇 곱빼기로 시켜서

누이랑 나눠먹으라 하시곤 단무지만 드시던 어머니가 생각남

푸백곰님의 댓글

가난하면 불행하기 쉽다는 건 특정 사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인데 반박은 꼭 특정 누군가(자신 혹은 자신 주변의 누군가)를 들면서 나는 안그랬는데? 내 주변에 누구는 안그러던데? 이런 식으로 반박함 요즘 젊은이들 연봉 평균이 얼마래 힘들겠다 하면 손흥민 연봉 몇십억인데? 같은 느낌

델굿님의 댓글

저 논리로 결혼 안하고 애 안낳겟단 사람이 회사에 잇어요

그래서 당신은 안태어낫으면 더 행복했을거란 거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래

아닉네임뭐로하지님의 댓글

물질적으로도 가난한데,

자녀를 학대할 정도로 정서가 빈곤한 부모들도 있어서 글쎄요...

그런 부모들 밑에서 크면 자녀 낳기 망설여지긴 합니다.

나도 그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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