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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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Captain Korea님의 댓글
성심당이 도소매 장악하고도 그가격이면
위에 회사들이 얼마나 남겨먹는 악덕기업인지의
반증이 되겠죠
위에 회사들이 얼마나 남겨먹는 악덕기업인지의
반증이 되겠죠
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님의 댓글
저 청과놈들이나 옆에 있는 농협,원협이나
농민 등처먹고 소비자한테 비싸게 파는거
다 똑같음. 진짜 유통시장 구조개선 절실함 !!!
농민 등처먹고 소비자한테 비싸게 파는거
다 똑같음. 진짜 유통시장 구조개선 절실함 !!!
아민히어님의 댓글
한 통속?? 웃기고 있네요. 직거래가 무슨 시장바닥 검은봉지에 싸서 주는줄 아나요? 택배비 부자재 인건비, 저온저장고,냉동보관창고등,저장 보관 유지하는 전기세, 시설비등등 청과통해 유통마진 더 붙는거나 직거래를 위해 시설구축하고 판매하는데 유지하는 비용 더 붙는거나 똑같음. 그냥 대충 박스에 다 터지고 무르게 보내면 소비자 좋아하나요? 그냥 직거래 올리면 광고없이 팔리나요? 생산자입장에서는 직거래도 큰 비용 부담입니다. 포장기계, 전자저울, 선별기 가격은 알고 하시는 소리인가요? 한대에 삼백, 육백 천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폭리 얘기했는데 가격은 가격입니다. 님 같으면 일년 내내 고생해서 자식같이 기른 농작물이 시장에 1만원에 팔리는데 납품가 2천원으로 주나요? 그렇다면 공산품도 아니고 변수가 많은 농산물은 적정가는 얼마가 되어야하나요? 각자 입장이 있습니다. 한 쪽으로만 치우쳐서 싸잡아 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그러고들 있으면서 뭘 새삼스럽게 아닌 척.
소매하기로 했으면 그에 맞는 설비, 인력 투자는 당연한거고 광고비를 얼마 쓰든 알바아님. 그건 소매하겠다고 뛰어든 당사자가 알아서 책임질 일이고 모든 비용은 결국 판매가에 녹임. 더구나 갖춘 설비가 1회용임? 거지같은 걸 사서 망가지는 건 본인탓이고 좋은 거 사면 십수년 쓰는데. 유지보수비정도 들어가겠지만 결국 유통업체랑 비슷하게 가격 파니까 매워지는 돈임.
더 낮게 팔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굳이 하진않고.
결국 덜 비싸게 많이 팔 능력이 안 되니까.
설비 인력 갖출 거 다 갖춘 농장이 판매잘하는 밴더들한테 위탁 주는 건? 자기들이 직접 팔 능력이 안되거나 관리가 귀찮거나임. 직접 안하고 밴더 통해 파는 건 공판장보다 매출이 더 좋으니까고.
소매하기로 했으면 그에 맞는 설비, 인력 투자는 당연한거고 광고비를 얼마 쓰든 알바아님. 그건 소매하겠다고 뛰어든 당사자가 알아서 책임질 일이고 모든 비용은 결국 판매가에 녹임. 더구나 갖춘 설비가 1회용임? 거지같은 걸 사서 망가지는 건 본인탓이고 좋은 거 사면 십수년 쓰는데. 유지보수비정도 들어가겠지만 결국 유통업체랑 비슷하게 가격 파니까 매워지는 돈임.
더 낮게 팔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굳이 하진않고.
결국 덜 비싸게 많이 팔 능력이 안 되니까.
설비 인력 갖출 거 다 갖춘 농장이 판매잘하는 밴더들한테 위탁 주는 건? 자기들이 직접 팔 능력이 안되거나 관리가 귀찮거나임. 직접 안하고 밴더 통해 파는 건 공판장보다 매출이 더 좋으니까고.
다마왕님의 댓글
일단 농업정책부터 바꿔야함
너무 세금을 진짜 도둑놈들처럼 쓰고 있음
소작농이 미친듯이 많고, 다 고령화 되어있어 생산성이 엄청 떨어짐, 농업인을 만들겠다면서 은퇴한 고령자들을 세금 엄청 써가면서 농업인으로 키움.. 당연히 생산성은 낮고 전문성까지 떨어져서 최악의 수를 두는 중임..
논밭도 ㅈㄴ비싸서 중소기업 사장님이 모든 재산 다 털었는데 3~4천평밖에 못 샀고, 1천평당 2,000만원 좀 안 되게 마진이 남는다고 함.. 근데 이 마진이 거의 세금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함, 작년엔 쌀 재고량 많다고 쌀 대신 콩 심으면 지원금 준다해서 논을 밭인것 처럼해서 대충 콩 심어놨더니 말 잘들었다고 수확량이 아니라 ‘농지 평당 00원’해서 쌀보다도 비싼 가격에 다 사들였다고 함.. 진짜 다 도둑놈들임
그리고 청년 귀농 농부나 평범한 직장생활하고 은퇴한 귀농인들은 1천평 정도 되는 땅을 대출 오지게 받아서 간신히 구매하는데 이자 떼고 나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다고 함 그래서 지원금이 또 들어간다고..
대기업화해서 대량생산해야 가격이 정상화 될 것 같음
너무 세금을 진짜 도둑놈들처럼 쓰고 있음
소작농이 미친듯이 많고, 다 고령화 되어있어 생산성이 엄청 떨어짐, 농업인을 만들겠다면서 은퇴한 고령자들을 세금 엄청 써가면서 농업인으로 키움.. 당연히 생산성은 낮고 전문성까지 떨어져서 최악의 수를 두는 중임..
논밭도 ㅈㄴ비싸서 중소기업 사장님이 모든 재산 다 털었는데 3~4천평밖에 못 샀고, 1천평당 2,000만원 좀 안 되게 마진이 남는다고 함.. 근데 이 마진이 거의 세금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함, 작년엔 쌀 재고량 많다고 쌀 대신 콩 심으면 지원금 준다해서 논을 밭인것 처럼해서 대충 콩 심어놨더니 말 잘들었다고 수확량이 아니라 ‘농지 평당 00원’해서 쌀보다도 비싼 가격에 다 사들였다고 함.. 진짜 다 도둑놈들임
그리고 청년 귀농 농부나 평범한 직장생활하고 은퇴한 귀농인들은 1천평 정도 되는 땅을 대출 오지게 받아서 간신히 구매하는데 이자 떼고 나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다고 함 그래서 지원금이 또 들어간다고..
대기업화해서 대량생산해야 가격이 정상화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