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뭘 배우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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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뭘 배우면 안되는 이유

입 댓발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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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빨콩님의 댓글

쓰니님 요즘 왜 영상 소리가 대부분 안나오고 화면 드레그로 확대도 안되는데 왜이래요?

감정평가법인님의 댓글

물어보면 가르쳐는 주시긴 하는데..

아시잖아요.. 상대가 하는 질문의 깊이 만으로도 학습 수준이나 학업 성실도가 파악되는거ㅎㅎ

대체로 좋은 소리는 못들었습니다.

뚜비뚜바오뚜기밥님의 댓글

부모가 선생이어도 부모말은 안듣는게 애들인데 ㅋㅋㅋ 중학생 애들 수학 가르치는데 솔직히 초등학생때 놀게 두던가 공부시키고 싶으면 학원 보냈으면 함 초등학교꺼부터 중1까진 대충 다 아니까 본인이 직접 가르치는 부모가 많은데 엉망으로 배우고 풀이에 대해 고집만 세짐 부모님이 알려준 편법은 쉽고 빠른데 수학적으로 의미까지 생각해서 하면 어렵다보니 쉬운거만 고집함 근데 그러다보면 좀만 난이도 올라가도 손못댄다... 흔히 얘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 하는애들이 이런거임 본인이 식 쓰거나 풀이하면서도 왜인지 이게 뭘 뜻하는지 아무말도 못함 그냥 그렇게 푸니까 답이 나온대.. 제발 부모님이 되시는분들 애 예절만 신경쓰시고 나머진 전문가 손에 맡기세요

내일독자님의 댓글

어머니가 국어교사였는데

다행히 뭘 가르치려 하신 적은 없었어요.

젤 좋은건 시험보는 날 아침식사하면서

고려가요 무슨 가사 이런거 요점 정리해달라고하면

10분간 아주 귀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심 ㅎㅎ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꼭 필요한거,아이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만 가르쳐주면 문제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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