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집 노키즈존 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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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집 노키즈존 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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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화채업자님의 댓글

할매 저승사자랑 눈마주친후 손자를 제물로 바치려다 미수에 그쳐

삑사리님의 댓글

와.. 이런 드립은 여기서만 맛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근데요건 키즈들 좀 억울하긴 하네. 할머니 잘못이지 솔까.

목표를포착했다님의 댓글

대부분의 노키즈존은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아이들의 부모 때문이죠

스윗님의 댓글

사실 애들은 큰잘못 없어요 8살 이전 아동은 그냥 강아지랑 동급이라 봐야해서 스스로 판단은 불가능함 해서 부모가 하나하나 가르치고 안되는 가이드라인을 잡아줘야죠 그래서 그나이대 잘못은 100프로 부모잘못임

초딩은 학교가고 하니 좀 다르지만 선생님이 낀 것 뿐 어른이 돌봐줘야 할 나이이긴 하구요

거지같은세상님의 댓글

애들은 그럴수도 있죠 한창 뛰어놀고 무엇이 잘하는것인지 잘못된것인지 이상황에서 내가 얌전히 있어야 하는지 떠들어도 되는지 판단 못하고 분간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보호자들이 그러면 안되는것 뿐이죠

999999님의 댓글

테이블에 붙은 인덕션에 불이 안나오니까 안뜨거울거라고 생각했나?

어쨌든 발바닥에 화상입었을텐데 애도 엄청 아프고 고생했겠네

UB쬬손권님의 댓글

중국에서 댓글부대 또 한건 올렸군. 한반도 자혐도를 올려야 한국이 중국 치고 올라오는걸 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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