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사는 사람에게 심리상담사가 한 말

자기기준에 만족하면서 살면됨 울나라는 너무 남눈치를 많이보는거같음

정작 남은 신경 안씀... ㅋㅋㅋㅋ

즐기려니 돈이없고

돈벌려니 직장이없고

직장가려니 스펙이없고

스펙쌓자니 즐길시간이 없구나

걍 뜨신밥먹고 잠만 잘자면 좋은 인생이다

모든 사람이 저렇게 사는게 올바른 사회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해당 게시물에서 케이스는 갓생 맞는거 같은데?

결국 자기절제 하면서 스펙업 하는거잖아.

갓생!=행복한 인생

갓생은 누워서 티비보며 과일먹는거야... 그리스 신들 봐봐 누워서 인간계보며 과일먹고 술마시고 분위기 망쳤으니 니가 책임져! 이러고 있는데...

걔네들은 태생이 갓수저인거잖아요.

그니깐 백날 저렇게 해도 갓은 될수 없는 인간수저인데 갓생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아이러니하다 증말

번아웃이 오지 않으려면 주기적으로 자기평가를 해야함



내가 하고있는 과업이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건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부족한건 뭔지를 계속 평가하면서 부족한부분을 채우려해야지



나중에 현타안옴

우리나라는 인서울 대학을 나와



누구나 알아주는 대기업에는 취직을해야 그게



평균은 했다고 생각하는 나라라 답이 없음



그냥 자기인생살면됨 그냥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자유를 누리고 자기자신만 행복하면 그만임



한번쯤은 인식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함 국가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평균이라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많은이들이 그평균이라는기준의 밑에 있는지

이런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남과 비교하며 자격지심이 있다는 말임.. 그냥 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면되지.

특히 여성들이 배우자 기준을 티피컬하게 정해놓고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점도 비슷.

번아웃 옵니다.

그런데

극복도 빠르고 노하우도 생기면서

다음에는 좀더 료율적으로 달라죠



그리고 열심히 달리고

번아웃으로 좀 쉬면 어떤가요



저말의 주요 포인트는

번아웃이 올경우 대비를 생각하자는것이지

달리지 말아라가 아님

게다가 엄청난 노력이지

하고 싶다고 아무나 다 되지도 못함

뭘 생각하고 있는지.. 김치국임

어차피 넌 그렇게 살지도 않으면서 뭔 걱정 부터 하냐?

남들 잘 시간에 똑같이 8시간씩 잠드는 것부터.

상위 50%에만 들면 평균 이상입니다.

상위 10%, 1%에만 들어야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번아웃이 올정도로 열심히 살아보세요. 당신이 만날 배우자 그리고 집 환경 모든게 달라질거에요. 그리고 번아웃이 오면 쉬면 되죠.

번아웃 안올정도만 열심히 즐기고 만족하면 안될까여?ㅠㅠ

그렇게 열심히 하고 번아웃 와서 쉬게 되면 쉴줄 모를거 같은데ㅠㅠ

남들이 말하는 해결책은 똑같은 상황에도 수십 수백가지이다.

내 생각에는 남들 의견 보다는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도 벗아웃을 몇번 경험했지만..

열심히 극복하면 됩니다.

열심히 사는게 나쁘지만은 않아요.



저는 잡생각이 너무 많고 호기심도 왕성한 편이예요.

그리고 하나에 꽂히면 너무 깊게 들어가죠.

그걸 일이 잡아줘요.

돈은 덤이죠.

인생에 한 번쯤은. 번아웃 올 만큼 무언가 열심히 한 만큼 이뤄내고 쌓아올려진 것들이 분명 있음.

그리고 쉬어가면 됨.

대충살자 대충살아도 다 살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