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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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할부로애틋하게님의 댓글

찾는 물건이나 최저가 모두 인터넷에서 확인이 가능한 이상 구지 눈탱이 맞을 위험 감수하고 갈 이유가 없어졌음

핑키보이님의 댓글

자리만 믿고 옛날 영업방식을 고수하니 도태될 수 밖에...용팔이, 테팔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아내몰래꿀잼님의 댓글

인구절벽이 다가온다.. 다 윗분들께서 다해쳐드시고 법을 멍멍이같이 만들어 놓으니.. 슬금슬금 시작되는거지..

맵맵맵님의 댓글

확실히 몇년전만 해도 저기 가서 닌텐도 칩도 사고 그랬는데 요즘엔 쿠팡으로 사는게 더 빠르니까..대형마트도 안간지 꽤 된거 같은데..

귀여워ㅜㅜ우ㅜㅜ님의 댓글

난 급할때 택배보다 가서 바로 사는게 좋은데 저긴 온라인구매의 문제라기 보단 신뢰의 문제가 더 크지않나요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심지어 온라인이 더싸요..



얼마전에 스마트모니터가 배민에 올라와있길래, 직접 보고싶기도 해서 집앞 매장 찾아갔더니 3만원 더비쌈;;

말씀드리고 그앞에서 배민으로 주문넣음 ㅋㅋㅋㅋ

구라보따리님의 댓글

10년도에 군대 전역하고 컴퓨터 파는 곳에서 알바했는데 시작한지 일주일 즈음 할아버지가 오셔서 모니터 알아보신다고 하길래 친절하게 설명드리니까 사장놈이 와서 귓속말로 빨리 보내고 컴퓨터 팔라고 욕함. 마진 안남는데 저걸 왜 잡고 있냐고 저 이미지는 지들이 처 만들고는 손님 없다고 저러는 것도 어이가 없음. 100만원짜리 컴 300에 팔았다고 자랑하는거 보고 역겨워서 그만둠. 돈도 제대로 안주더만 개ㅅㄲ

별로별로님의 댓글

음... 임대료가 0이라면 온라인을 주력으로 하고 매장을 사무 업무공간과 창고로 써도될거같은데?

반박시니말맞음님의 댓글

네..

제가 저기서 컴퓨터 100만원짜리 300만원에 산 사람입니다.. ????



동생 학생때 들어놓은 적금 만기됐다고

가서 컴퓨터 사오라고 돈 쥐어주셔서 가서 사왔는데

이런 생태계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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