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직원한테 소리질렀지만 고객이 졌음.jpg 작성자 정보 힘쓰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1.18 07:54 컨텐츠 정보 900 조회 8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8 하늘아래 땅이있고님의 댓글 하늘아래 땅이있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07:56 있을수 있는 이야기야... 신고 추천4비추천0 있을수 있는 이야기야... 거짓말은안할게님의 댓글 거짓말은안할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7:05 신입이면 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신입이면 ㅋㅋ 고양2님의 댓글 고양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08:01 저정도면 내가 고객이라도 화나겠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정도면 내가 고객이라도 화나겠다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7:09 고객 : 채금자 없다구요!?? 우리금자 거기 취직했다고 했는데 구라친건가?? 신고 추천1비추천1 고객 : 채금자 없다구요!?? 우리금자 거기 취직했다고 했는데 구라친건가??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2:04 친절한 금자씨 신고 추천0비추천0 친절한 금자씨 뭐라고?님의 댓글 뭐라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7:09 은행원 : 채금자씨 재직을 속이셔서 대출 부결 되셨습니다. 채금자: 아니에요, 저 진짜 그 회사 다닌다고요, 부탁드려요.. 당장 전세금 못올려주면 저와 제 아이들은 길바닥에 나앉는다구요... 어느 겨울이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은행원 : 채금자씨 재직을 속이셔서 대출 부결 되셨습니다. 채금자: 아니에요, 저 진짜 그 회사 다닌다고요, 부탁드려요.. 당장 전세금 못올려주면 저와 제 아이들은 길바닥에 나앉는다구요... 어느 겨울이었다. alliswell1님의 댓글 alliswell1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3:37 더 빡치게 만들었네 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더 빡치게 만들었네 ㅋㅋ 오라차차님의 댓글 오라차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4:21 왜 빡쳤는지 알만하네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왜 빡쳤는지 알만하네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7:09 고객 : 채금자 없다구요!?? 우리금자 거기 취직했다고 했는데 구라친건가?? 신고 추천1비추천1 고객 : 채금자 없다구요!?? 우리금자 거기 취직했다고 했는데 구라친건가??
뭐라고?님의 댓글 뭐라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1.18 17:09 은행원 : 채금자씨 재직을 속이셔서 대출 부결 되셨습니다. 채금자: 아니에요, 저 진짜 그 회사 다닌다고요, 부탁드려요.. 당장 전세금 못올려주면 저와 제 아이들은 길바닥에 나앉는다구요... 어느 겨울이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은행원 : 채금자씨 재직을 속이셔서 대출 부결 되셨습니다. 채금자: 아니에요, 저 진짜 그 회사 다닌다고요, 부탁드려요.. 당장 전세금 못올려주면 저와 제 아이들은 길바닥에 나앉는다구요... 어느 겨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