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받은 음식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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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받은 음식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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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음… 고객입장에선 이해 안갈수 있어도 점주들 입장에선 프차 관리 공정하게 잘 하는거처럼 보여서 나쁘지 않네. 내 사촌동생이

엽떡 점포 두개 하는데 본사에서 관리를 정말 신경써서 해준다고 함. 이제는 신규 영업점도 하나 하는게 하늘의 별따기라고 함. 기존 업주들 많이 신경써 준다고 좋아함.

Lalalap님의 댓글

이 댓글을 보니 적게 주는 곳은 그곳의 책임이니

고객이 먹어보고 적으면 거르겠지만

많이 주는 건 그곳이 독점이 될 수 있겠네요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근데 이게좀 애매하긴 해요. 같은 맥도널드인데 이 점포가 저 점포보다 햄버거 빵이랑 패티가 크면 사람들이 큰 점포만 갈거아니에요~ 동종업계끼리 경쟁이면 몰라도 지근거리 상권에서 같은 프차면 양차이 질차이 나는거로 영업이익 손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여. 양 많이 주는 점포거리 40분 평범하게 주는지점 거리 20분 걸리면  굳이 양 더먹으려고 40분 걸리는 지점에서 시킬 수도 있자나요 ㅋ

긍정뿌셔님의 댓글

경쟁사가 점포내서 퍼주기하면 이미지 나락만들기도 쉽겠죠.

정량을 지키는게 좋습니다.

다 고객반응을 계산해서 적당하다라고 정해진거니까요

문화컬처쇼크충격님의 댓글

프랜차이즈는 표준이 중요합니다.

양뿐만 아니라 레시피도 표준대로 해야합니다.



누군가가 대단한 실력으로 더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더라도 스탠다드가 아니면 선의의 피해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오늘도야옹님의 댓글

정량에서 미달한 것은 경고, 초과분만 영업정지인건 아무리 봐도 이해 못하겠어요



저같으면 양이 너무 적어서 해당 브랜드에 안좋은 이미지가 심어지면 다른 지점에서도 안먹을거에요

이런 경우도 점주들의 피해는 있다고 봐요



두 경우 모두 같은 경고 또는 영업정지가 타당하지 않을까요?

ASTYNM님의 댓글

미달도 영업정지에요

본문의 점포는 이미 경고 받고도 무시하고 계속해서

영업정지 처분 한 거구요



많이 주면 좋다...

그쵸 고객 입장에선 많이 주는 놈이 내 편이죠



근데 그 주변 매장들은 정량 준수하는데도

저런 한두 점포랑 비교하며

점바점 심한 프랜차이즈로 인식 박히면

해당 프차에 속한 모든 업주들이 손해보는 겁니다



좀 비약하면

경쟁 프차에서 매장 하나 받고

손해 감수하며 막 퍼주면서

해당 프차 이미지 곱창내는 행위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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