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유치원 선생님이 받는 민원.jpg

유치원 보내지말고 니덜이 걍 키워라.. ㅡㅡ

삼청교육대에 싹다 잡아 쳐 넣어야 교육이 산다

염병한다 진짜..  지금 부모세대가 오냐오냐 커서 그런거라기엔 왜 내 주변엔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정상인들 밖에 없던데..

제 주변에도 거의다 정상인들인데 저런 이상한 사람 한명이 보통사람 백명분 진상을 떨어서 더 튀는거 같아요

끼리끼리 노는거죠 저런민원 넣은인간끼리 모여서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할겁니다 무용담마냥 한심하죠

에휴...

요즘 매체를 접하다보면 싹 다 가둬놓고 두드려패면

정신은 못차려도 울면서 빌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한건지.. 아니면 원래도 그랬는데 여러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생각밖에 못하는 내가 정상이 아닌건가싶기도 하고.. 하..

너무 상식밖의 사람들이 많아...

오마이

저딴것들 밑에서 큰 애들이 과연 멀쩡할지… 진짜 멀쩡하게 커야할텐데…

갈등조장당해 서로 싸울 문제가 아님



학생보호했으니 선생님도 보호하면됨



목소리 큰넘이 이기던 시절

맞으면서 커서 내 자식도 맞을까봐 걱정많은사람

나는 선생님 되면 학생 안때려야지 큰다짐하신분들



미꾸라지 때문에 우리끼리 싸울께 아니고

공론화하고 협의하고 토론해서 지금에 맞게 제도화하면됨



체벌부활안됨

차라리 태형을 하고

이미 성공사례 많고 우리나라에 맞게 가져올것도 많음

교육과 보육 구분도 못하는 모지리들이 교육 정책 제대로 수립할 생각은 안하고 초등 늘봄 확대하며 그걸 교육 예산으로 편성하려고 하죵

지금 사례로 든 학부모들만 비정상이 아니에요 ㅎㅎ

교육거부권 개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