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무자들이 극혐한다는 승객 캐리어

이게시물을 보고든 생각..





저딴것도 파네...



저딴걸 붙이네.. ㅡㅡ;;

저걸 돈주고 산다는게..

난 저거 오류날까봐 도착하면 바로 다 떼는데... ;;;

저거 안떼고 다니는 사람 보면 진짜 허세충처럼 보임;

와 전 뭐 붙이는거 싫어해서 완전히 자국도없이 다 뜯어버리는데..

아...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찐부자들은 여권 스탬프 페이지 모잘라서 재발급받고다님

글킨한데 태그 손상이 될일이 있나

아 저렇게 많은데 최긍걸 어떻게 알지??궁금했는데...손잡이 메인 바코드의 보조였구나...

오잉 한번도 뗀적 없는데! 떼면 깔끔하게 떨어지지도 않고 스티커똥 남아서 거기 시커멓게 먼지도 엄청 달라붙던데 ㅜㅜ

따신 바람 쐬주면 잘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드라이기

뱅기를 자주 안타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자주 타는 사람은 저것의 용도가 뭔지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이게 상식이지 유다가 왜 상식이야..

똑같은거 같은데요...비행기 자주타는 사람들의 상식...

그 종교 믿는 사람들의 상식..

스티커 자체를 안붙임 공항에서 붙여주는것도 싫음

멋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고

귀찮은거 싫어해서 안떼는 사람인데요

외국 처음 나가던 시절에 체크인 직원분께서 안떼도 된다고 하셨고 오배송, 딜레이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네요

이거 오피셜 맞나요? 맞다면 일정한 위치에 붙이고 가리던지 떼고 붙이던지 했어야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저도 귀찮아서 안땠는데.. ㅋㅋ

저도 귀찮아서 안때는디 ㅋㅋ

왜케 화가 나셨어요 ㅎㅎ

러기지태그 뜯어지면 대신하는거라잖소.

안뜯겨서 일을안치루셨나보다 하심될듯.

따질일이 아니고.

저거 몰랐다가 아는 순간 다뗐음. 어차피 몇군데 안가기도 했고..;;

인천공항에서 저 스티커 파는 사람 상대로 직접 업무방해로 딱 한군데만 조지면 다시는 안함

대충사는 스타일이라 떼야되는지 모르고 안뗐는데..

가이드 일 하면서 별신경도 안쓰고 그냥 달고 살았는데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왠지 오배송 사고 날거 같아 어느날 항공사 티켓팅 직원할때 이거 땔까? 했더니 그냥 두세요 이래서 다시 신경 안쓰고 다님

걍 안떼도 됨

허세충이라 생각하는건 그사람이 이상한거

남눈치보지말고 살던대로 살면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