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친구 지나가다가 5만원 받음.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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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매서운참새닷님의 댓글
곳간에서 인심난다고,,,전 잘사는 동네에서만 학원차리고
일할때도 왠만하면 그렇게 다녔어요.
정말 거의 개진상 학부모 본적 없었네요.
진상의 난이도가 현저히 낮음,,
근데 그 외에 곳들의 어마무시한 경험담을 들으면,,
그리고 일단 너무 하루하루 수업의 가치를 칼같이
따지시는 분들 많음.. 오늘 학원비가 얼만데
이거 배웠냐는,, 진짜 따지는거 너무 많음.
물론 그 못사는 동네 80프로는 학부모님 좋으심
지극히 정상적이고 애들도 괜찮음
거기서 20프로가 대박일뿐ㅋ 근데 초대박,,
별별 그지같은 마인드를 볼 수 있더라고요.
일할때도 왠만하면 그렇게 다녔어요.
정말 거의 개진상 학부모 본적 없었네요.
진상의 난이도가 현저히 낮음,,
근데 그 외에 곳들의 어마무시한 경험담을 들으면,,
그리고 일단 너무 하루하루 수업의 가치를 칼같이
따지시는 분들 많음.. 오늘 학원비가 얼만데
이거 배웠냐는,, 진짜 따지는거 너무 많음.
물론 그 못사는 동네 80프로는 학부모님 좋으심
지극히 정상적이고 애들도 괜찮음
거기서 20프로가 대박일뿐ㅋ 근데 초대박,,
별별 그지같은 마인드를 볼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