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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왔을 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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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왔을 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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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그니까요. 저런거 찾고 앉아있을 시간이 어딨어… 나무 수풀이라도 보이면 언능 뛰어들어가야지…

코코로고코님의 댓글

저는 너무 한가해 보이길래 그냥 쓰기 미안해서 3만원 주유하고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했더니

마감 청소해서 안된다네요ㅋㅋ 앞에 주차장에 노상방뇨하라네요. 급해서 그렇게라도 해야겠다 갔는데 차에 사람있어서 다시 돌아가서 사정사정 하면서  대변아니고 소변이다 깨끗하게 쓰고 나올께요 했는데

안된다네요ㅋㅋ 성질같아선 기름 3만원어치 다시 뽑아가라 할텐데 너무 급해서 다음 주유소로 넘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빡치네

유비님의 댓글

장문혈 멍들도록 누르면서 삽교천 방조제 지나갔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어떻게 아냐구요..?

그거나줘님의 댓글

급똥 참고 화장실 가서 바지 내리자 마자 뭐가 나오는 순간 변기 뚜껑이 닫혀있음을 인지한적 있다? 없다?

전 있……….ㅠㅠ

Naomibebe님의 댓글

아니.. 진짜 저번에도 비슷한 글에 남겼었지만.. 집게손가락 손톱 옆구리 가운데 엄지 사이드부분 꾹 누르고 있으면 배가 샤아아아 하고 가라앉는다구요.. 잠깐 해보고 안된다하지말고 적어도 삼분~ 오분 이상 다른 손 손톱으로 절단낼거처럼 눌러요 믿고 해보세요

건방지구나님의 댓글

급똥러입니다.

셀프세차장 관공서 병의원있는 건물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 있는 건물

편의점같은곳은 화장실이 있음에도 절대 알려주지도 개방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진짜 급할땐 아무식당이나가서 불쌍한표정으로 죄송한데 화장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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