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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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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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유모차레이스4관왕님의 댓글

가장 기억에 안남는 결혼식은



본인 결혼식입니다.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델굿님의 댓글

친구결혼식 주차장 못들어감 ㅋㅋㅋㅋㅋ

주차장앞애서 한시간 줄서잇었는대 10m감

당시에 빡쳐서 그냥 간 사람들 많았다네요

강남입니다 ㅋ 위치도 무슨 ic바로 앞이라 교통량 폭발인곳

찾아왔습니다님의 댓글

저도 주차 힘들면 안가서, 제 결혼식 주차 널널한곳으로 했어요 ㅋㅋ 지하 6층까지 풀 주차가능 통로 엄청넓고 동시입장하고

스키야끼님의 댓글

요즘은 애매한 사이의 결혼식도 일단 가면 10만원이라

근데 밥 맛있으면 밥먹은셈 칠수있음

뭐라해야하나님의 댓글

신랑 신부 아버지 두 분이 모두 목사...

교구 목사들 다 온건지

열댓명이 차례로 나와서 설교하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결혼식이었음

으헷우끼끼님의 댓글

전 그래서 결혼식 안했어어요 ㅋㅋ 넘 귀찮고

30분 하자고 준비는 엄청 해야하고,,

결혼반지도 안했어요. 잃어버리면 빡칠것 같고

뭔놈의 쪼만한거에 몇백을 들이냐고 ㅋㅋ



경제적으로 완전 여유 넘치는 정도 아니여도

대략 무난무난한 편입니다. 둘다 전문직이라서영



돈없는 이슈가 아닌 나나 남편에겐 진짜 별 의미 없는것이란

가치관이 일치할뿐입니당.



근데 주변에 말하진 않아여. 별 오지랖떨걸 알아서요.

으헷우끼끼님의 댓글

사진은 찍어여!! 제주도가서 야외서 찍을거에요 사진은

둘만의 소듕한 추억이니까

쳇gpt님의 댓글

저도 하고보니.... 그냥 웨딩사진만 찍을걸 그랬다눈 생각이...

arrrrrrrr님의 댓글

주말에 결혼식 갈일 있으면 아침부터 굶고 감~ 요즘 결혼식 뷔페 진짜 진수성찬..게다가 술까지 한잔하고 포만감에 저녁도 안먹어도 되니까 하루 한끼 먹게 되더라구요..

따흙님의 댓글

저도 지금은 사회생활을 꽤 했고, 각종 결혼식도 많이 가봤습니다만.. (공장식도 가보고.. 연예인이 나온 호텔도 가보고..)



그중에서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안 좋은 의미의) 원탑으로 꼽을만한 결혼식을 공유드립니다. ㅎㅎ



그때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2~3년 남짓 된 20대 쪼꼬미였고, 부산 결혼이라 회사에서 대절해준 버스를 타고 인생 첫 부산을 갔습니다.

(결혼식장 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 부산진입하고 - 고가도로를 내려오자마자 거의 바로 정차를 한느낌이었습니다. 단독 식장 건물은 아니고 다른 매장들과 함께 있는 곳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축의금을 내고, “식권 두 장이요” 하고 말했는데,

축의금을 받던 분(아마도 신랑 측 친척분)께서 “여긴 식사가 없는 결혼식입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만원이 들어 있는 돈봉투를 다시 받으시거나, 길쭉한 상자에 든 (아마도 카스테라같은) 빵이 든 상자를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저는 정말 당황했습니다.

‘아, 이런 결혼식도 있나?’

‘(지역 비하 의도 없습니다) 부산은 원래 이런가?’

‘종교적인 이유 같은 게 있나?’ 등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저도 저대로 당황했지만, 문제는 결혼식 시작 시간이 오후 1시였고, 회사에서 상무님, 팀장님을 포함해 2~30명 정도가 단체로 참석한 자리였거든요.



점심시간대라 대부분 식사를 안 하고 왔을 텐데, 그야말로 난리였습니다.. 결국 근처 한식당을 급히 찾아가서 단체로 회식자리가 되었고, 상무님이 전체 계산을 하셨죠 ㅠㅋㅋㅋㅋ



시간이 지나고 다른 결혼식을 수십 번 더 다녀봤지만, 그때같은 ‘밥 없는 결혼식’은 또 본적이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참 독특한 경험이었네요. ㅎㅎ

야이자시가안녕님의 댓글

얼마전에 다녀온데 약간 갔던데중에 뷔페 탑티어였는데 하우스 오브 더 라움인가

독어불문학과님의 댓글

제가 그래서 야외에서하고 와인스낵빠도 해놓고 피로연도 기가막히게 했습니다. 그때 쓴 돈을 아직도 메꾸고있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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