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식당이 사라질까봐 걱정된 어느 유럽의 갑부.jpg 작성자 정보 아방가르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6.25 08:28 컨텐츠 정보 643 조회 9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9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8:53 식당사장 : 내요리는 그렇게 사유물처럼 독차지 하실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식당사장 : 내요리는 그렇게 사유물처럼 독차지 하실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ljh771214님의 댓글 ljh771214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09 식당을 산게 아니라 건물을 산거 아닐까요 월세 올리거나 재계약 안해줘서 쫒겨날까봐 식당을 산게 아니라 건물을 산거 아닐까요 월세 올리거나 재계약 안해줘서 쫒겨날까봐 공정보도개장수님의 댓글 공정보도개장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10 Chez l’ami Louis : ‘루이의 친구네‘란 뜻이네요. 얼핏 들어본 식당 같은데 구운 닭고기라니 급 땡기네요. 올림픽 개막전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Chez l’ami Louis : ‘루이의 친구네‘란 뜻이네요. 얼핏 들어본 식당 같은데 구운 닭고기라니 급 땡기네요. 올림픽 개막전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19 난 살돈은 없어서 하나 차릴건데. 사람들이 다들 농담인줄 알더라.. 나 밥먹으려고 식당 할거에요. 난 살돈은 없어서 하나 차릴건데. 사람들이 다들 농담인줄 알더라.. 나 밥먹으려고 식당 할거에요. 반박시님말이맞음님의 댓글 반박시님말이맞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38 그렇게 블랙핑크도 가게에서 소소하게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블랙핑크도 가게에서 소소하게 노래를 불렀다 열혈꼬마님의 댓글 열혈꼬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10:11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면 돈이 부족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보라고 누가 그러던데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면 돈이 부족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보라고 누가 그러던데 선두반보님의 댓글 선두반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11:54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이게뭐냐님의 댓글 이게뭐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15:25 여기 인수할 돈은 있고 노동자들한테 줄 임금은 없었나보네 여기 인수할 돈은 있고 노동자들한테 줄 임금은 없었나보네 겨울이좋아님의 댓글 겨울이좋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18:16 통닭 감자전 골뱅이무침 컷 통닭 감자전 골뱅이무침 컷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8:53 식당사장 : 내요리는 그렇게 사유물처럼 독차지 하실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식당사장 : 내요리는 그렇게 사유물처럼 독차지 하실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ljh771214님의 댓글 ljh771214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09 식당을 산게 아니라 건물을 산거 아닐까요 월세 올리거나 재계약 안해줘서 쫒겨날까봐 식당을 산게 아니라 건물을 산거 아닐까요 월세 올리거나 재계약 안해줘서 쫒겨날까봐
공정보도개장수님의 댓글 공정보도개장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10 Chez l’ami Louis : ‘루이의 친구네‘란 뜻이네요. 얼핏 들어본 식당 같은데 구운 닭고기라니 급 땡기네요. 올림픽 개막전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Chez l’ami Louis : ‘루이의 친구네‘란 뜻이네요. 얼핏 들어본 식당 같은데 구운 닭고기라니 급 땡기네요. 올림픽 개막전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19 난 살돈은 없어서 하나 차릴건데. 사람들이 다들 농담인줄 알더라.. 나 밥먹으려고 식당 할거에요. 난 살돈은 없어서 하나 차릴건데. 사람들이 다들 농담인줄 알더라.. 나 밥먹으려고 식당 할거에요.
반박시님말이맞음님의 댓글 반박시님말이맞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09:38 그렇게 블랙핑크도 가게에서 소소하게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블랙핑크도 가게에서 소소하게 노래를 불렀다
열혈꼬마님의 댓글 열혈꼬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10:11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면 돈이 부족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보라고 누가 그러던데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면 돈이 부족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보라고 누가 그러던데
이게뭐냐님의 댓글 이게뭐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5 15:25 여기 인수할 돈은 있고 노동자들한테 줄 임금은 없었나보네 여기 인수할 돈은 있고 노동자들한테 줄 임금은 없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