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누나 자취방 와서 속옷 개주는 게 정상임?

컨텐츠 정보

  • 2,474 조회
  • 20 댓글
  • 16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남동생이 누나 자취방 와서 속옷 개주는 게 정상임?


관련자료

댓글 20

적절하게생긴님의 댓글

그 여자친구속옷(야릇)을 보는 입장과

누나의 속옷(혐오)을 보는 입장이 다름

올리브식초님의 댓글

남편 보여주는 속옷과

동생이 게는 속옷은

색깔도 모양도 크기도 완전 다름ㅋㅋ

구보다일식요리님의 댓글

그래도 가족인데 혐오는 좀 아닌거 같고 거북하다가 적절할 듯..얼마전에 여동생한테 머리 쓰다듬어주고 어깨 토닥여 줬더니 놀란 표정으로 소름돋는다고 해서…. ㅎ..자주 해줄 예정임ㅎ

아이맥스님의 댓글

여동생이 가장 싫어하는걸 잘알고 있는거보니 친오빠 맞으시군요ㅋㅋ

wwcat님의 댓글

어쩐지… 아들이 마른 빨래가 보인다고 그걸 개고 있게 엄마가 키웠을 확률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한 내 예측이 맞았어…

우리 엄마 아들은 옷장에 있는 옷 꺼내서 입고 어디 구석에 박아두거나 다시 입을거면 옆에 걸어두는 것밖에 못한다고.

아내몰래꿀잼님의 댓글

정상입니다. 어렸을적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세계어디서든 불려가 저짓을 해야하는게 일상입니다.

위위아래아래위님의 댓글

근데 외동이나 남자형제집안은 그런애니를 본건지 뭔지 이상한생각을 좀 하는듯..너는 엄마한테 그런걸느끼냐고 물어보고싶음.기족은 가족임.

장비님의 댓글

난 여동생 있음 동생건 1도 손을 안댔었음



다른건 아니고 내 노동력을 내동생에게 쓰는게 싫었음

제이드님의 댓글

아 동생 속옷 갓 빨래 한거라도 더러워 보여서 만지기 싫음
전체 4,308 / 8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