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키우기 헬난이도 산증인 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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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키우기 헬난이도 산증인 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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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그게나에요님의 댓글

저는 7살땐가 낫으로 왼쪽 엄지를 내려치고서

어머니께 태연스레 얘기했죠,  "엄마 나 피낭"

주심님의 댓글

뭐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피망먹는 것 처럼 말하십니까...ㄷㄷㄷㄷ

해노님의 댓글

어제 둘째가 손톱 가위로 지 머리 다 잘라놨던데.. 안다쳤으니 고마워해야겠다..

오늘도야옹님의 댓글

난 달고나 만든다고 고작 국자 태운걸로 등짝 스매싱 당했는데

뭔가 억울하네

레스트바티콘님의 댓글

전 어릴때 술래 잡기 하다가 술래 한테 잡히기 싫어서 3층 에서 뛰어 내렸습니다ㅎㅎㅎ

벱시골라님의 댓글

전 칼에 손이 베이는게 궁금해서 천천히 손가락을 벴는데 전 양반이었네요.

낭만진진님의 댓글

남동생 식칼 물 묻은거 닦겠다고 지 팔에 칼대고 그었음 ㅋ 엄마도 안계셨는데!!!!

말리기에는 너무 빨라서

이미 피가 철철.. 누나!! 나 죽는거야?? 이러고 엉엉 통곡했던 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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