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키우기 헬난이도 산증인 삼전남 작성자 정보 flybylov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19 17:18 컨텐츠 정보 1,754 조회 9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9 그게나에요님의 댓글 그게나에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7:30 저는 7살땐가 낫으로 왼쪽 엄지를 내려치고서 어머니께 태연스레 얘기했죠, "엄마 나 피낭" 신고 추천2비추천0 저는 7살땐가 낫으로 왼쪽 엄지를 내려치고서 어머니께 태연스레 얘기했죠, "엄마 나 피낭" 주심님의 댓글 주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8:06 뭐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피망먹는 것 처럼 말하십니까...ㄷㄷㄷㄷ 신고 추천0비추천0 뭐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피망먹는 것 처럼 말하십니까...ㄷㄷㄷㄷ 물음표발생님의 댓글 물음표발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9:58 엄마: 뭐혀 닦어~ 신고 추천0비추천0 엄마: 뭐혀 닦어~ 해노님의 댓글 해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7:38 어제 둘째가 손톱 가위로 지 머리 다 잘라놨던데.. 안다쳤으니 고마워해야겠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어제 둘째가 손톱 가위로 지 머리 다 잘라놨던데.. 안다쳤으니 고마워해야겠다.. 오늘도야옹님의 댓글 오늘도야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7:58 난 달고나 만든다고 고작 국자 태운걸로 등짝 스매싱 당했는데 뭔가 억울하네 신고 추천0비추천0 난 달고나 만든다고 고작 국자 태운걸로 등짝 스매싱 당했는데 뭔가 억울하네 탈모드님의 댓글 탈모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8:00 아들 육아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인가?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들 육아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인가? 레스트바티콘님의 댓글 레스트바티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8:24 전 어릴때 술래 잡기 하다가 술래 한테 잡히기 싫어서 3층 에서 뛰어 내렸습니다ㅎ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전 어릴때 술래 잡기 하다가 술래 한테 잡히기 싫어서 3층 에서 뛰어 내렸습니다ㅎㅎㅎ 벱시골라님의 댓글 벱시골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9:06 전 칼에 손이 베이는게 궁금해서 천천히 손가락을 벴는데 전 양반이었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전 칼에 손이 베이는게 궁금해서 천천히 손가락을 벴는데 전 양반이었네요.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9:07 남동생 식칼 물 묻은거 닦겠다고 지 팔에 칼대고 그었음 ㅋ 엄마도 안계셨는데!!!! 말리기에는 너무 빨라서 이미 피가 철철.. 누나!! 나 죽는거야?? 이러고 엉엉 통곡했던 적도 있었지.. 신고 추천0비추천0 남동생 식칼 물 묻은거 닦겠다고 지 팔에 칼대고 그었음 ㅋ 엄마도 안계셨는데!!!! 말리기에는 너무 빨라서 이미 피가 철철.. 누나!! 나 죽는거야?? 이러고 엉엉 통곡했던 적도 있었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그게나에요님의 댓글 그게나에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7:30 저는 7살땐가 낫으로 왼쪽 엄지를 내려치고서 어머니께 태연스레 얘기했죠, "엄마 나 피낭" 신고 추천2비추천0 저는 7살땐가 낫으로 왼쪽 엄지를 내려치고서 어머니께 태연스레 얘기했죠, "엄마 나 피낭"
주심님의 댓글 주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8:06 뭐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피망먹는 것 처럼 말하십니까...ㄷㄷㄷㄷ 신고 추천0비추천0 뭐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피망먹는 것 처럼 말하십니까...ㄷㄷㄷㄷ
해노님의 댓글 해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7:38 어제 둘째가 손톱 가위로 지 머리 다 잘라놨던데.. 안다쳤으니 고마워해야겠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어제 둘째가 손톱 가위로 지 머리 다 잘라놨던데.. 안다쳤으니 고마워해야겠다..
오늘도야옹님의 댓글 오늘도야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7:58 난 달고나 만든다고 고작 국자 태운걸로 등짝 스매싱 당했는데 뭔가 억울하네 신고 추천0비추천0 난 달고나 만든다고 고작 국자 태운걸로 등짝 스매싱 당했는데 뭔가 억울하네
레스트바티콘님의 댓글 레스트바티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8:24 전 어릴때 술래 잡기 하다가 술래 한테 잡히기 싫어서 3층 에서 뛰어 내렸습니다ㅎ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전 어릴때 술래 잡기 하다가 술래 한테 잡히기 싫어서 3층 에서 뛰어 내렸습니다ㅎㅎㅎ
벱시골라님의 댓글 벱시골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9:06 전 칼에 손이 베이는게 궁금해서 천천히 손가락을 벴는데 전 양반이었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전 칼에 손이 베이는게 궁금해서 천천히 손가락을 벴는데 전 양반이었네요.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9 19:07 남동생 식칼 물 묻은거 닦겠다고 지 팔에 칼대고 그었음 ㅋ 엄마도 안계셨는데!!!! 말리기에는 너무 빨라서 이미 피가 철철.. 누나!! 나 죽는거야?? 이러고 엉엉 통곡했던 적도 있었지.. 신고 추천0비추천0 남동생 식칼 물 묻은거 닦겠다고 지 팔에 칼대고 그었음 ㅋ 엄마도 안계셨는데!!!! 말리기에는 너무 빨라서 이미 피가 철철.. 누나!! 나 죽는거야?? 이러고 엉엉 통곡했던 적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