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어니스트 섀클턴이 이끈 영국 남극 탐험대는 남극 대륙 횡단을 목표로 '인듀어런스'호를 타고 웨델해로 향했으나, 배가 유빙에 갇혀 침몰하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섀클턴은 목표를 전원 생환으로 바꾸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여 27명의 대원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작은 구명보트를 타고 1,300km가 넘는 바다를 항해하여 구조를 요청했고, 결국 모든 대원이 634일 만에 무사히 귀환하며 극한 상황 속 인간의 용기와 리더십의 위대한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