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차를 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jpg

정상적인 사고를 못할 정도로 사랑하나보다. 음주운전? 사람애기로도 안보이는데

이정도면 세스코가 나서서 박멸해야하는거 아니냐

음주사고면 1년은 면허 못딸텐데.

음주운전에 벌금폐차를 또 구제해준다고?

돈도잃고 남편도 잃어 과부될거아님 사주던가

종신보험 들어둬야겠네

살인미수로 감빵 안간것이 아쉽다..음주운전은 습관이고 정신병임 음주사고로 사람을 죽여도 절대 안고쳐진다.

둘째 계획을 왜 해 싯파알

경계성  인지장애자들 참많아.

일단 집에 차가 한 대 있는데

대출있는 상황에서 한 대 더 살 필요가 있으려나?



글에서 굳이 음주운전과 대출로 벌금 갚았다는걸 적은건

와이프도 사주기 싫은데 남편이 사달라고 해서

인터넷에 올려서 댓글보고 사준다고 한거 아닌가?

저런 놈도 결혼을 했어? 하다가 아.. 끼리끼리구나. 깨달음ㅋㅋㅋ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차를 사주고 또 같음 사고가 일어 난다면 사줄갈 후회하고 자책할 수 있음..사도 본인 사라고 해야함

전기자전거 하나 사줘

음주운전자들은 그 마인드로 애키우면 참 잘도 자라겠네 킥라니가 보인다보여

부창부수네  ㅋㅋ

어차피 남의 사정 100퍼센트 알 수는 없지만

좋게 보자면.... 본문에

"어차피 살 차 그냥 산다 vs 뭐가 예쁘다고 사주냐 빚부터 갚는다" 라고 되어 있는거 보면

작성자 본인도  덜컥 사기에는 찜찜한데...

남편의 칭얼거림? 때문에 명분용으로

글을 올려 물어본건 아닐까 싶네요.

다수의 반응이 저렇게 나올걸 예측하고

"봐라 이 냥반아. 이래도 사달라고 할거니?"하고 앞으로 사달라고 말못하게 할 목적...?

예비 살인마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