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대한 신뢰가 차갑게 식어버린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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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도대체내닉은 언제써먹나님의 댓글

딩크였던사람 꼬드겨서 임신시켜놓고 일이 좋아서 안그만두고 프로젝트 때문에 핑계대고 계속 핑계대면서 안그만두면 아내입장에선 사기꾼맞지

그놈의 말하려고했어

안했으면 안한거지 하려고했어는 자기위로임

INTJ는요님의 댓글

서프라이즈는 뭔 서프라이즈.

아내가 바라던거고 합의점이었던건데

늦어질 것 같으면 제대로 된 설명을 하든가.

늦었지만 이직을 결정했으면

하루빨리 얘기해서 아내 마음좀 달래주든가.



글은 그럴싸하게 아름답게 썼지만

보는 내내 어쩌라는거지 싶다.

본인 억울하다는건가.



노력한건 대단하지만

정말 아내를 생각했다면 서프라이즈고 나발이고

빨리빨리 말을 했어야지.

본인이 제대로 된 설명, 양해 아무것도 안해놓고

뒤늦게 말해놓고 뭔놈의 서프라이즈.

선두반보님의 댓글

애초에 결혼하면 안됐다.... 애가질 생각없는 여자 설득해서 낳으면 힘들때마다 남편탓 된다..

맛있는건살안쪙님의 댓글

비슷한 사례인데 임신하면 엄청 힘들고 예민해져요. 이전에는 허용되었던 모든것들이 버겁고 싫어집니다. 저는 안그럴 줄 알았어요. 위와 비슷한 사례였는데 결국 저는 유산이 되었고 삶이 한동안 망가졌었어요. 이혼을 원했던 저는 이혼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차분히 설명했고 남편은 글쓴이처럼 목놓아 울었어요. 유산 후 남편의 지극정성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하고 아이없는 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일이에요.

네모함정님의 댓글

옛날 이야기이긴한데. 예전에 여자가 저렇게 일하면, 매정한 여자라고 가정에 소홀히 한다고 이혼당했음. 남자나 여자나 저정도로 헌신 안하면, 승진이 어렵기도 한 사회이고.

지금은 여자도 돈 벌고 하니까. 여자가 이혼을 요구하는구나.

아이 키우기 좋지 못하는 환경이니까. 출산율이 낮구나도 생각되네. 근무시간 제한이 안 하면, 출산율은 더 박살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신인류한국인님의 댓글

경험해보신분들 있겠지만,.



애는 낳고 상황봐야할거같네요



임신중에 호르몬 변화도 그렇구

여성분이 실망한게 크겠지많서도

남자분이 처음에 잘몬한것도 있지만

이직준비도 다했으니 애기낳을때까지만이라도 같이있다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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