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책 때문에 맞짱토론 벌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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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책 때문에 맞짱토론 벌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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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목단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하면 안되는 짓!

혹시 실수했으면 새책으로 보상하는게 순서인데

이게 순서가 바뀌니 남편은 정상인으로 이상한거겠지

앙철이님의 댓글

본인 스스로는 엄청 합리적이고 자기가 못 읽었을 시간조차 아꼇다 생각하겠지? 걍 소름이네

subin님의 댓글

도서관이 피해봅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

도난방지용의 굉장히 얇고 긴 스티커가 안쪽 깊숙이 붙어져 있습니다????

그게 어느 장에 붙어있는지 찾기도 어렵고 찾았다고 해도 옮기면서 책이 훼손됩니다

깔끔하게 절대 못 옮겨요..ㅎ

arrrrrrrr님의 댓글

이것이 정답이네요!!

아마 책 안쪽에 자성물질로 된 스티커 같은게 숨겨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단 반출시 입구에서 삐요삐요~ 소리 나게요

서울하늘님의 댓글

책을 실수로 훼손해버려서 새책으로 보상하려고 구매해왔다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비닐도 안뜯은 새책으로

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님의 댓글

애초에 그런 거짓말이 조금.. ㅜㅜ

진실을 보면

내 편의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수고를 요구하는거니까 안하는게 맞지요..



애초에 본인 독서스타일이 저렇게 확고하면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책 빌릴 때부터

'읽다가 이 책이 좋아서 필기하고 싶어지면 어쩌지?

그러면 시간 좀 걸리더라도 그땐 책 사야지, 뭐.'

라는 생각을 했는게 순서였을텐데요.



저 분 마인드면

계비 총무가 사적인 일로 무단으로 계비 쓰고

나중에 계비 쓰기 전에

아무도 모르게 자기 돈 넣으면 문제 없다라고 하는 마인드랑 같은 급일 것 같아요.



철저하게 본인 위주의.

공공질서나 신뢰 등은 뒷순서로 보이네요.

김유저님의 댓글

오늘도 벳코넷 덕분에 지식 +1이 되었네요. 단순히 바코드만 있는게 아니라 자성 스티커가 있었군요.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설마하니 기술적으로도 잘 막아놨지만 진짜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게 너무 충격적... 하더라고 이렇게 오픈을 하고 물어본다는 두번째 충격...

레오레오갈릴레오님의 댓글

책 바로 살 수 있게 재고있는 곳 찾아서 사서 봐 그리고 책에 메모하는 습관을 바꿔보는 거 추천 그런 버릇있으면 책 못 빌려보잖슴

아침엔프레쉬밀크님의 댓글

아니 폰카로찍고 인쇄해서 메모를 하던지

디지털사진인상태에서 밑줄치고 메모하고 새책오면 거기다가하던지 하지 왜저러는걸까요

부끄러움은너의것님의 댓글

기다리기 힘들면 대형 서점 가서 사면 될거 아닌가? 전국 어디 서점 한군데는 있을텐데 사러가기 귀찮아서 공공재를 훼손한다는 마인드가 쩌네 공무원 좋은사람들은 다 나가고 이상한 애들만 있어 자기 애가지려고 시험관 시술인가 하면서 다른 공무원 육아시간 쓰면 즙짜고 개거품물고 난리치던 공무원 생각나네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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