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교사가 하게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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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교사가 하게 될 일 내년부터 교사가 하게 될 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내년부터 시행되는데 우수사례로 공유하는 내용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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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Gawd님의 댓글

문제는 이걸 악용하는, 어려운 가정이란 탈을 쓴 악마놈들이 있다는게 문제임

우아우와님의 댓글

저게 학교업무라고 생각하세여?

동사무소나 복지센터도아니고

동사무소에서 실사가도 못보는애가 학교엔 올거라고 생각하시나??

공감이어려운걸까님의 댓글

학생수가 줄었으니 원래 업무가 아닌 것도 하라는 건 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이 아니지 않나요?

오굴한오구리님의 댓글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복지 사각지대가있으면 사회복지쪽 공무원들 뽑아서 업무를 시켜야지 왜 그걸 교사를 시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유비님의 댓글

행정일을 하다가 알게 된겁니다.

모래알이 30부 다이아몬드 되는 것 허다합니다.

얍야얍야얍님의 댓글

아니 저런거는 개인마음이 우러나와서 하는거지

강제는 안되지

레드불몬스터핫식스님의 댓글

다 알겠는데... 고깃값은 따로 주는 거지? 내 월급에서 사는 거 아니지? 아니지? 너 뭐야, 스타워즈 표정 짓지 마...

그구수리새두누냐님의 댓글

교사가 학생들과 밀접하니깐 사정을 잘 파악 할 수 있대도 저건 아니지...

교사가 지자체에 알리걸 책임화 하는 선에서 매듭져야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손하기님의 댓글

길게 쓰다 지웠는데 LH살며 교육청에서 기초수급자 지원받는 부모가 제네시스랑 BMW 모는 집을 본 날부터, 저는 선한 제도의 빈틈을 파고드는 기생충들이 공교육의 행정력을 얼마나 좀먹는지 치를 떨며 느끼게 되었답니다.

내길님의 댓글

현장일하시는분들 다 현금으로 받고 일하시는분들 월 수익은 수백인데 소득0원에 기초수급자상태이고 이에 따른 각종혜택 다 받는분들 여럿보았음. 가난이 꼭 선함이 아니다.를 넘어서 제도의 맹점을 파고드는 무늬만 가난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포도맛갈비찜님의 댓글

그렇게 기생충같은 인간을 눈감아주더라도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 실행하게 되는게 복지이지만은... 아 정말 스레기같네요.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련지 안봐도 비디오이고.. 그들은 벌써 자식농사 조졌다는 사실로 통쾌할 수 만은 없는 불편한 진실ㅜ

행복합니다님의 댓글

점점 나라가 개판이구나

저런제도를 옹호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왜 ?니들 밑도 닦아달라 그러지~

ghost님의 댓글

지역주민행정센터에서 해야할 일 같은데 왜 학교 선생한테 떠넘기는거지????

개구락님의 댓글

최근 이슈인데 younger generation의 사회화 책임이 학교 교육으로 전가되는 현상임.

앞 세대가 그 역할을 못하는 시대라서 그렇다함.

merian님의 댓글

애들키우면서 저정도로 삶을 못돌볼정도면 100퍼 아동학대다.

근데 왜...신고를 안하고 툭하면 그들에게 신고당하는 교사들이 밑을 닦아줘야하는가.

저거시행되면 해당 부모는 반응 둘중 하나임.

1. 이것도 했니? 이제 저것도 해라. 이것밖에 안해주냐? 더해줘라.

2.(이용해먹다가 수틀리면) 니가 뭔데 내 자존심을 건드리냐? 니가 뭔데 우리애 자존심을 건드리냐? 사생활침해 및 우리애 체면상하게 한 죄로 아동학대 신고하겠다.



저거 해당되는 사람들은 행정복지센터 수급자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그럼 그들이 이미 어떤 태도로 공무원을 대하는지 뉴스에 여러차레 나왔으니 앞으로 교사들이 어떤 민원을 받게될지 뻔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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