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변한다는게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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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변한다는게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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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킹사님의 댓글

웃겼음.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선넘고 싶지 않다는 정형돈의 말에 공감한다면서 그걸 가지고 김제동의 생각이 다르다는걸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되는게.

포카칩양파맛님의 댓글

헌법조무사 김제동은 사회악같은 존재가 맞죠 ㅋㅋㅋ

할줄아는건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한테 하는 희망고문뿐...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정형돈은 워낙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본인 말 한마디의 파급력을 두려워하는게

스트레스 요인이 될수는 있지만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런 태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헤파님의 댓글

난 청중 대상의 차이라고 봄.

김제동의 강연은 인생에 큰 실패를 겪고 낙담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들려주면 좋을 이야기이고 서장훈의 강연은 인생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면 좋을 이야기이다.

정형돈이 말한것처럼 본인이 개그맨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나 도움을 주지 다른 젊은 사람에게 무슨 도움이되겠냐는 것도 대상의 차이일 뿐이다.

지하철개드립퍼님의 댓글

저도 여기에 한표.

누가 옳고 누군 그른것이 아닌 그에 맞는 상황과 대상이 있다고 생각해요.

공자께서도 셋이 길을 가면 그중에 하나는 스승이라 했듯..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급유모님의 댓글

개뿔 아직 아는거없어도 씩씩하게 나대는 무슨 동 감싸기는 하지말지말입니다.

헤파님의 댓글

저도 김제동의 인성도 싫어하고 앞뒤 다른 얘기를 많이 들어서 안좋아 합니다. 물론 강연자 인성부터 좋으면 좋겠지만 내용이 어떠냐만 놓고보면 청중의 대상에 따라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누군가 힘들면 위로의 말을 해주고 무언가 시작하는 사람에겐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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