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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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fy님의 댓글
가난한정신? 그건 님 부모가 만들어준 특권의식 우월주의 사상에서 나오는 배설이고요 인터넷 미디어 정보의 발달로 아이들이 현실을 인지해서 입니다 웹툰이나 소설만 봐도 해당내용 유추하는 현실 뉴스에서 보이는 현실 과장된 현실을 봐서 순응하는겁니다 강남 가보셨어요? 거기 브런치즐기는 아줌마들 맘카페들 들어보면 대기업 과장이 돈을 어떻게 버냐고 합니다 월급쟁이는 월급쟁이일 뿐 이라는 오랜 격언이죠 이런 말은 한두해만에 정착하지않아요 계층간 사다리가 부러졌다 개천에서 용이 날수없다 이런 말들 괜히나오는게 아닙니다
그와중에 자수성가 하는분 있는거 알지만 대부분은 부모돈 부모인맥으로 사업해서 자기가 성공한줄 아는 철부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와중에 자수성가 하는분 있는거 알지만 대부분은 부모돈 부모인맥으로 사업해서 자기가 성공한줄 아는 철부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게 현실입니다.
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님의 댓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계층의 사다리가 막힌 것과 어린이들이 그현 돈과 현실을 말하는 건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가난한 정신”을 무슨 노오력을 하면 바뀐다는 문제처럼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지금 님과 같은 생각이 바로 “가난한 정신”인거죠. 어린 아이들이 꿈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정말로 제대로 된 걸까요? 그리고 애들이 저런 생각을 하는데 부노들의 “가난한 정신”의 영향이 없었을까요?
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님의 댓글
전부 엄청나게 공부해서 결국 아파트 사는걸로 결론이 나는 나라아닌가? 의사가 되든 과학자가 돠든 기업가가되든... 그래서 아파트 값 계속 띄우기위해 그렇게들 노력들을 하고... 그러니 지금 애들이 자라면 천정부지로 오른 가정을 꾸릴 가격에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명함을 보이는거지... 미국 집값 비싸다.. 근데 보라고 정원 딸린 아파트가 아닌 개인 장용 집 가격이다. 그리고 그가격을 지불할수 있는 일자리도 많다. 다들 기업에 투자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물론...집값이 비싼건 좋치않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