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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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손하기님의 댓글

워낙 정보력이 좋아서 현실을 직시하는 나이가 빨라질 뿐이라고 생각함. 좋지도 싫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현상..

Nelfy님의 댓글

가난한정신? 그건 님 부모가 만들어준 특권의식 우월주의 사상에서 나오는 배설이고요 인터넷 미디어 정보의 발달로 아이들이 현실을 인지해서 입니다 웹툰이나 소설만 봐도 해당내용 유추하는 현실 뉴스에서 보이는 현실 과장된 현실을 봐서 순응하는겁니다 강남 가보셨어요? 거기 브런치즐기는 아줌마들 맘카페들 들어보면 대기업 과장이 돈을 어떻게 버냐고 합니다 월급쟁이는 월급쟁이일 뿐 이라는 오랜 격언이죠 이런 말은 한두해만에 정착하지않아요 계층간 사다리가 부러졌다 개천에서 용이 날수없다 이런 말들 괜히나오는게 아닙니다



그와중에 자수성가 하는분 있는거 알지만 대부분은 부모돈 부모인맥으로 사업해서 자기가 성공한줄 아는 철부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게 현실입니다.

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님의 댓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계층의 사다리가 막힌 것과 어린이들이 그현 돈과 현실을 말하는 건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가난한 정신”을 무슨 노오력을 하면 바뀐다는 문제처럼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지금 님과 같은 생각이 바로 “가난한 정신”인거죠. 어린 아이들이 꿈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정말로 제대로 된 걸까요? 그리고 애들이 저런 생각을 하는데 부노들의 “가난한 정신”의 영향이 없었을까요?

기분좋은하루입니당님의 댓글

결핍된 환경이 최고의 유산이란걸 모르고 오늘도 부모탓하네.. 너는 평생 그리살아야되긋다.. 부모님께 꼭 니가 쓴글 보여드리고.. 인생 밑바닥들 정신승리 잘봤다, 에공..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잠냥이님의 댓글

살면서 겪는 많은 고됨을 작은 꿈과 희망들로 이겨내는데, 요즘의 세상이 아이들에게 너무 큰 것을 빼앗아 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모여라 눈코입님의 댓글

부모들의 생각이 투영 되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런집들이 있지만 안그런집들이 훨씬 많을거 같아요.

뭘 해도 니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

너때는 뭘 해도 충분히 먹고살수있다.

니가 하고싶은일 하고 살면서 재미있게 살아라.

하지만 일은 꼭 해야한다. 일의 강도만 차이가 있지

돈은 벌수있다.

 라고 가르치고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될겁니다.

저런거 보다 sns tv가 더 문제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름난로님의 댓글

소도시 면단위에 6학년 졸업식 가니 프리젠테이션으로 꿈을 띄우는게 있던데.



강남 건물주 / 넥슨 회장



있었음 ㅋ

반박시님말이맞음님의 댓글

정보력이 예전보다 빠르기에 일찍 현실을 자각하는 듯.. 세상이 변해가는대로 자연스러운 현상.. 하지만 씁쓸..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아니지. 나는 내 아이는 재능이 없어 크게 성공하지 못해도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하게 해주고 싶다. 아빠가 정신병 얻어가며 쉬지않고 일하는 이유란다. 아빠는 어려서부터 백수가 꿈이었단다.

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님의 댓글

전부 엄청나게 공부해서 결국 아파트 사는걸로 결론이 나는 나라아닌가? 의사가 되든 과학자가 돠든 기업가가되든... 그래서 아파트 값 계속 띄우기위해 그렇게들 노력들을 하고... 그러니 지금 애들이 자라면 천정부지로 오른 가정을 꾸릴 가격에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명함을 보이는거지... 미국 집값 비싸다.. 근데 보라고 정원 딸린 아파트가 아닌 개인 장용 집 가격이다. 그리고 그가격을 지불할수 있는 일자리도 많다. 다들 기업에 투자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물론...집값이 비싼건 좋치않다고 본다.

딸기가좋아아님의 댓글

저번에 헤어디자이너 얼마벌거같냐는 컨텐츠에서는 월 2-3000만원 얘기해서 다큰애들이 왜케 현실감이 없냐했는데.. 이 꼬맹이들은 뭔데 이케 현실에찌들었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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