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강아지 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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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강아지 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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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드립생각이안나님의 댓글

널 보낸지 90일째..

좀 괜찮나 싶으면 이런글, 너의 사진, 동영상등으로 또 엄마는 바보같이 눈물짓곤 해 근데 그것보다 힘든건 아무렇지않게 생활하다 문뜩 쓰러질거같이 무너져 내릴거같이 사무치는 그리움이 찾아올때야..

주체할수없는 그런 순간 순간들이 날 계속 힘들게한다 근데 힘들어도 돼

널 그리워하는게 힘든게 아니야 너가 내 옆에 없다는 그 자체가 힘든거지..  그냥 죽으면 끝이겠지? 하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다가도 너가 정말 댕댕별에서 안아프게 뛰어노는 상상을 하면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해

내가죽으면 정말 너가 날 반겨줄까

그 표정과 그 꼬리...상상만으로 마음이 벅차다

너무 보고싶은 내애기

엄마는 오늘도 널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더 사랑해 !!!

워너비물개님의 댓글

강아지나라에서 온 편지라는 책이 있어요 읽어보세요..

강아지들이 무지개다리 건너면 강아지나라로 가서 각자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주인한테 잘지내고 있다고 편지를 쓴다는 내용이에요.

첫페이지는 읽을 수 없어요 왜냐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서 글자가 안보임ㅠㅠ

Chris님의 댓글

전 150일.... ㅠㅠㅠㅠ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제일 슬퍼요. 이런 글 볼때마다 폭풍눈물이 흘러서.... 누리야~~~~ 보고싶다!!!!!

싸우디마윤님의 댓글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고 바라봐주는게

부모님 말고 또 있을까

그래서 더 가슴이 미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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