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응원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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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응원봉 근황 뉴진스 응원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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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더보기님의 댓글

결론이 뭐임?

직영점 하나 내줬는데 잘 되니깐 꿀꺽해 보겠다고 하는 건가..

지분도 방씨가 빌려 준 돈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거 같은데..

슈비두밤님의 댓글

1. 대기업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힘들어서 퇴사 후, 다른 업종 회사 스카우트 됨

2. 내 컨셉대로 해보고 싶어 자회사 차림(예, 빽다방-빽보이피자(업종은 같음) 솔직히 메가커피-빽다방 느낌)

3. 자회사 직원들(직원, 뉴진스), 메뉴들(노래) 잘 키워둠

4. 자회사 대박남

5. 본사가 자회사 질투함

자회사 홍보 일절 없고 오히려 직원들, 메뉴에 사이비 선동

6. 자회사 점주 개빡침

7. 자회사가 본사 먹을거야 라고 말함(근데 씨알 없는거 점주도 잘 앎) (우리가 “회사 지분 사서 걍 회사 꿀꺽하자ㅋ” 한다고 회사 먹을 수 있는거 아님, 이사회의 등 복잡한거 본인이 더 아는데 월급받는 직장인으로써 개빡쳐서 직원들이랑 그런 내용의 카톡한 듯)

8. 본사가 점주 내쫓으려고 혈안

9. 점주 빡쳐서 기자회견하고 기자들 설득시킴



대충 이런 내용같아요.

위위아래아래위님의 댓글

대충이라면서 되게 편향적으로 자세하게 쓰셨네요..그 드라마속 돈에 관심없다던 프렌차이즈 점주님께서 원래받기로한 지분 확정매수 금액 천억에서 천억을 더 달라고했다가 거절당하고나서의 행보라는건 쏙 빼놓고말이죠.

슈비두밤님의 댓글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위위아래아래위님의 댓글

음..동의합니다 완전 거짓의 눈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한발씩 양보해서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내용자체도 핵심적인 내용은 다빼고 감정담아서 편향적으로 쓴게 맞는데 무슨 편향적이게 쓴건 맞는데 내용만 봐달라고 모순되는 댓글을 써 놓으셨어요..?

weping님의 댓글

저는 그동안 험한꼴 많이보며 살아와서 그런가 진실되다라는 느낌은 잘 모르겠고 자극적으로만 느껴지더라구요

자유주의자님의 댓글

감정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런사건볼땐 감정좀 빼고바라봅시다 제발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되게 편향적으로 쓰셨네ㅋㅋㅋㅋ선동 당하지 마시고.. 그냥 엔터에서 원리원칙따진  상업적인 근거로 써야지요.. 무슨 감성을 덕지덕지 발라쓰셔요..

용구포포님의 댓글

맥락은 그렇긴 하지만, 민○○씨가 완전무결하다고는 할 수 없음...

그렇다고 나는 방씨도 옹호하지는 않지만, 여론이 너무 민쪽으로 기운듯.



이미 보상은 충분히 차고 넘치게 받았었고, 자회사도 모회사 순수 자본으로 만든 회사임.  민씨는 성과급으로 주식을 받았을 뿐임.



그리고 회사 먹자고 한것도 미수라고 한들 꽤 구체적이였다는 사실이 충격인 것임.  이건 어떤 명분이든 사장 해고감임. (반도체 연구원이 연구한 반도체 자기꺼라고 하고 회사 먹을려고 하는거랑 같은 상황)





일부 지분만 가진 계열회사도 아니고, 하이브가 경영지배력을 가진 거의 순수 자회사임.  독립 법인이긴 하나 하이브가 경영 전략적으로 자회사 자산을 이용할수도 있지..  (삼성이 하만 인수해서 시너지 내는 것처럼.)





여튼  잘 해결되길 바라고, 일단 중립기어 박는게 좋다고 봄.  중립 안박아서 선동당하는게 한두번이여야지..

이게맞아님의 댓글

이런애들 덕분에 정치인들이 먹고사는거 ㅋㅋㅋ 무식해서 단편적인 정보를 맹신하고 빨아주거든

주작보면짖는개님의 댓글

1. 자회사 직원이 특허냄

2. 그 특허를 모회사에서 사용함

3. 그 특허 개발비는 전부 모회사가 지불함

4. 개발 하라고 월급도 줌

5. 개발 잘했다고 성과급도 줌

6. 근데 갑자기 직원이 자기 특허 훔쳐갔다고

  울고불고 소송걸고 사장이 보낸 개인 카톡까지

  공개하며 여론에 제보함

맑은소울님의 댓글

둘 다 서로 잘잘못은 있는데

방쪽은 도의적으로 잘못한거고

민쪽은 법적으로 잘못한거라



욕은 방쪽이 먹고

법적처벌은 민쪽이 받을거 같네요



겉핥기 식으로 봐와서 잘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렇게 느꼈어요

당당직님의 댓글

방시혁이 맞대응으로 울면서 호소한번하면 또 여론바뀔건데 한번 하자

999999님의 댓글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아니 왜 자꾸 ㅋㅋㅋ 다른 걸그룹 데뷔하는것만 신경쓰고 뉴진쓰한테 힘을 안써주고 방치했는데 민희진이 발로 뛰어서 다 따왔다 이런 쓸데없는 감성 선동응 하시냐구요..



팩트는 민희진이 들어왔고 지분구조 대우 받고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놓은거고

그 돈으로 데뷔시키고 발로뛰든 뭐든 지 임무니까

영업뛰고 회사돈으로 데뷔하고

그러라고 뽑아놓은거고 계약 관계인건데

뉴진스가 얼마나 광고 화력이 쎘는데 그걸 민희진 말만 듣고

무슨 회사가 방치를 했다 이런 팩트없는 선동글 적지 마시고

그냥 계약파기하는 통수 칠려고 한 팩트는 버젓이 있는데

그게 제일 중요한데 그걸 뭐 감성팔이에 다 덮고 무시하면

안되죠



실질적으로 한 행동을 보라구요

왠만하면 꿈꾸지도 못하는 돈이랑 지분구조까지 해주고

일시키고 서로 계약관계에서 한건데

회사가 방치했다? 근거도 없이 말한거에 선동되고

진짜 작당모의한거 리얼팩트는 다 전문으로 근거로 남아있는데

실체없는 감성팔이 내용만 적으시면 안되요

999999님의 댓글

라기엔 하이브 다른그룹은 수십개도 올려주는 유튜브 쇼츠조차 뉴진스는 안올려주는데요



뉴진스로 선동 눈물팔이 한다기엔 눈에보이는 정황이 뚜렷한걸 어떡해요 당장 신곡 버블검조차 프로모션 1도 안되고있는데



댓글보고 분개하시는거보니 하이브지분좀 있으신가봐요 모쪼록 힘내시고..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쇼츠같은걸로 판단 많이 하시고.. 정당한 사유 원리원칙도 없이 무슨 안밀어준다 빼액 거리면서 민희진이 준비한 행동이 이미 뒷통수인디 버블검인지 뭔지 알게 뭐에요

민희진이 뉴진스 아끼면 애초에 이 사달을 누가 만들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999999님의 댓글

이 사달은 방씨측에서 뉴진스 신곡 오픈직전에 하이브에서 어도어 감사하겠다 공론화로 선빵치면서 시작됐고, 님들이 마르고 닳도록 주장하시는 하이브의 브랜드중 하나인 뉴진스의 상품인 버블검을 버블검인지 뭔지 알게뭐냔걸 보니 알 만 하네요 수고하세요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아니 그 전에 어도어 문건이랑 내부고발자 등이랑 먼저 뒤통수 칠려는 내용이 뻔히있고 감지하고 있었는데 그걸 감사한다고 선빵이라고 생각하는 ..ㅋㅋㅋ 눈닫고 귀닫으면 좋으세요..? ㅎ ㅏ이고 .. 선생님.. 선동당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마에스트라님의 댓글

민희진이 (현실성이 없다해도)

경영권 찬탈관련

모의 한 것도 맞고



홍보가 90프로인 엔터판에서

소속가수 컴백하는데,

홍보 안해준것도 맞죠

나에게로온백조님의 댓글

대중은 xxx라 선동당하기 쉽다는게 맞나봄

민희진의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999999님의 댓글

그러게요 제가 개돼지인가보죠 하고싶은말을 하는게 양심에 찔리셔서 xxx로 쓰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원래는 중립기어 박고있었는데 하필 다음에 본 기사가 독소조항 뉴스라서 자연스럽게 풀렸네요.

블랙록님의 댓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유례없었던 기자회견이었음.



1. 하이브가 민희진을 스카웃. 업계 파격적 대우, 파격적 권한.

2. 민희진은 하이브 자회사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이던 뉴진스 멤버들을 데려옴.

이 과정에서 쏘스뮤직의 반발이 있었으나, 하이브 자회사이므로 아쉽지만 내어줌.

이 과정에서 어도어는 쏘스뮤직에 보상금을 줌. 물론 하이브 돈 100%

민희진에 대한 방시혁의 믿음과 푸쉬를 알 수 있음.

3. 하이브가 뉴진스의 데뷔를 미루고, 홍보도 못하게 막았다는 것은 증명된 바가 없는 단순 본인피셜. 문서에 따르면 비슷한 시점에 데뷔하는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홍보 일정을 나누고 서로 침해하지 않기로 함. 심지어 내부 사정에 의해서 르세라핌을 조금 더 홍보했더라도 연습생들 내어주고 먼저 준비하다 급하게 르세라핌을 꾸린 쏘스뮤직 입장에서는 당연한 조치였을 수도 있음. 그리고 방탄여동생 타이틀도 뉴진스가 가져가고, 홍보를 못하게 막았다는 것은 보도자료 측면이나 여러 부분에서 수긍하기 어려움.

4. 계속 뉴진스 방치등을 주장하나, 뉴진스는 하이브의 '상품'임. 뉴진스 이미지 좋은 광고 선별해서 엄청 많이 찍었음. 숙소도 한강뷰로 업계 최고 대우와 최고 복지를 하이브가 해주고 있었음.

5. 뉴진스는 매출 천억, 순이익 300억 정도 올리고 있었음. 방시혁은 연봉과 인센티브 외에 민희진에게 스톡옵션을 제공함. 그러나 이후 민희진이 스톡옵션은 세금이 많다며 지분을 요구.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 돈으로 지분을 제공함. 주식을 저가매수할 수 있게 해주고, 풋백옵션까지 넣어줌. 언제든 하이브에 민희진의 지분을 강제 매각할 수 있는 권리임. 여기까지 능력여부를 떠나서 정말 유래없는 대우를 해준 것이 밝혀짐. 쉽게 어느 정도나면 지금 손흥민 연봉의 6배에 달하는 돈임. 천억은 노예계약이 아니고, 심지어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던 부분도 작년에 이미 전부 민희진 요구로 조항을 조절했음. 민희진이 말하는 겹업금지는 노예계약이 아니라 당연한 사항임. 그 겸업금지도 2026년부터는 해당이 없음.

6.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정황. 엔터업계 종사자들 대부분 의견이 이미지등은 뉴진스와 흡사함을 인정. 음악적 지향점은 다르다고 함. 이는 주관적인 부분들이 많으므로 판단은 개인의 몫. 그러나 빌리프랩 역시 하이브의 자회사이며, 당연한 하이브의 권리가 맞음.

7. 민희진이 하이브의 영업비밀을 다수 알고 있는 회계사이자 어도어 부사장과 함께 풋옵션을 행사한 뒤,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고 사모펀드등과 공모해 하이브에게 지분을 매각하게 한 뒤 재취득, 여론전, 심리전등으로 하이브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구체적인 문서와 대화등이 발견됨. 민희진은 절대적으로 사담과 농담의 영역을 고수해야 하지만, 누가 봐도 경영권 찬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임.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이사의 위치이고, 이는 사담으로라도 해서는 안되는 비도덕적 행동이 맞음. 어도어 부사장은 이미 자백했음.

8. 이 사단이 난 이유는 현재 민희진의 지분가치가 천억이나, 풋옵션 행사에 대해서 민희진이 하이브에 2000~2500억을 요구. 하이브는 이를 들어줄 수 없음.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과한 금액에 매입하는 것은 하이브가 하이브 주주들에게 배임행위를 하는 것임.

9.현재 하이브는 아티스트 보호 최우선으로 일체 뉴진스 언급을 하지 않음.

뉴진스를 계속 끌어들이는 것은 민희진으로 그결과 뉴진스=민희진의 이미지를 만듦.

풋옵션이라는 단어만 알아도 이 상황 전부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천억짜리 노예계약이면 저도 함. 민대표는 하이브의 막강한 지원과 권한으로 뉴진스를 기획하고 성공시켰지만, 그에 대한 과분한 보상을 이미 받은 상황에서 더 과분한 보상을 요구하다 하이브와 관계가 틀어졌고, 경영권을 빼앗으려 한 것. 앞으로 대한민국 엔터의 산하 레이블들, 소속 아티스트들과 이 판에 큰 변곡점을 가져옴.

반건조오징어님의 댓글

제대로 정리 해주셨네요 ㅎㅎ감성 빼액하시는 분들 이 분 글에 대해서 반박해보시길 .. 못하면 그냥 감성충대로 선동당하면서 살면됨 .. 수고하세요

999999님의 댓글

이정도 정리는 해와야 그렇구나 반대편 입장 알고 이해라도 하지 몇 몇 눈에띄는 댓글들이 대뜸 '감성' 호소에 선동된 개돼지 어쩌구 들이 민씨 말만 듣고 선동한다! 라고만 하니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마치 댓글알바라도 하는것 처럼요.



사실 써주신것도 왜 하이브가 당연히 해야했던내용들에 대해 올려쳐주시는거지? 르세라핌도 방탄여동생 타이틀 들고갔는데 무슨 말씀이시지? 아티스트 보호 명목으로 뉴진스를 감싸주는거라면 왜 단월드가 무단으로 방탄 ip로 홍보할땐 그 흔한 대응조차 안했던거지? 싶지만



저도 님도 유머보러 벳코넷 들어와서 논쟁으로 열내기 싫을거 같으니 저는 작성자님 의견도 참고하며 이 글은 여기까지만 댓글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블랙록님의 댓글

단월드 관련 내용은 조금만 알아보시면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 끼워맞추기라 별개로 생각했습니다.

홍보관련이야 뭐 내부사정까지는 알 수 없고, 일방적인 한쪽 주장일 뿐이라..

하이브가 설령 뉴진스를 배척하고 르세라핌만 밀어줬어도 민대표가 저러면 안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밀밀님의 댓글

민희진은 감성 쓰지도 않고 팩트를 말했는데  몰아가는 애들이 있네

춘아따tv구독님의 댓글

팩트는 4천억 줄테니까 우리회사 노예 해라! 였고

민희진은 그게 싫은듯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1.

팀장이 능력은 있는데 사장이랑 결이 잘 안맞아서 갈등이 생김.



2.

감정이 깊어지자 사장이 '하나만 걸려라. 꼬투리 잡아서 짤라주마.' 하고 벼르게 됨.



3.

꼬투리가 잡혀서 사장이 이때다 하고 해고하려고 함.



4.

팀장이 '감히 나를 내치려고 해? 빅똥을 선사해주마!' 하고 기자회견을 함.



이런 상황인거 같아요.

저스트껌딱지님의 댓글

위 댓글들 다 읽어보니, 요약하면



민희진이 하이브를 꿀꺽할려고 감성팔이 여론 펼쳤다는 거네요.



역시 여러 의견을 들어봐야 합니다.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저는 민희진=감성팔이 로 오히려 반대측에서 감성팔이 키워드와 이미지을 씌워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 의견도 좋지만,

그냥 기자회견 영상을 모시고 직접 판단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배고파님의 댓글

하이브 주식사신분들이 많은건가? ㅋㅋㅋㅋㅋㅋ

지금상황에서 여론이 민희진으로 간건 뉴진스 맘이다를 떠나서 한사람의 직장인으로서 내가 힘내서 낸 프로젝트를 위에서 가로채고 방출하려는 상황이고 그걸 보고 사람들이 열난건데. 답변글 보니 지금 너도 잘한거 없으니 화도 내지말라하는거 같은데 ㅎㅎ 그럼 민희진이 기자회견도 하지말고 밟으면 밟히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했나요??



민희진 의도가 뭔지는 아직나온 정황으로 맞다 아니다 판가름하기 힘든건 사실인데 저내용만으로 일개 직원 뭐 민희진은 일개 직원으로 보긴힘들겠지만 직원 실적이나 공로에 박수한번 안쳐주고 갖은 여론으로 먼저 더럽히고 무너트리려고한건 하이브로 보이는데요??



그렇게 잘잘못따지고 들거면 집안싸움 안에서 하지 왜 하이브는 언론으로 끌고와서 시끄럽게 했지? 밖에 더 됨?



하이브가 언론에 먼저깐건 그럴수 있다 할거면 민희진이 본인 입장이랑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도 할수도 있는거아님?

주작보면짖는개님의 댓글

직장인이 프로젝트를 낸걸 그럼 회사가 가져가지 개인이 자기 소유라고 우기는게 맞나요????? 그런거 하라고 월급주고 성과급주고 하는건데;;

민씨가 낸 성과에 대한건 이미 다 지불했습니다. 회사에서 특허내면 그게 자기껀가요? 특허 개발에 대한 개발비, 월급, 특허등록비 회사에서 다 내주는데요? 뉴진스가 자기 자식 같던지 뭐든지 간에 회삿돈 받고 일했으면 회사 소유예요.. 꼬우면 망할 리스크 감안하고 자기 회사 차려서 했어야죠..

배고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화가 나셨죠?? 민희진 꺼라고ㅠ 언급한적 없구요 그냥 나둬도 뉴진스는 잘될거였고 하이브에 실적 잘나오는 그룹이였는데 하이브가 아니 방시혁이 본인 입김대로 하고 싶었던걸로 전 보이던데요 민희진이 계획한 방향으로 프로젝트 끝까지가면 보기 좋았을것 같은데 하이브가 내가 사장이니까 내 생각 내 방향으로 흘러가 이런게 너무 강압적으로 비쳐보였다를 말한거에요 ㅎㅎ 회사고 사장이니까 그럴수 있다? 그렇게 했을때 손해나면 사장이 다 책임지나요? 내가 그렇게 하자했는데 망했어 미안하다 내가 책임지고 내려갈께 하냐구요 ㅎㅎ 아니잖아요



회사를 두고 말씀하시는거면 계획짜고 장기적으로 그림그린사람이 마무리까지 해주면 좋잖아요 그리고 뉴진스로 덕본건 어도어뿐만아니라 하이브도 이윤이 남는 장사인데 그걸 사장이 민희진이 채가려고 했다 이걸로 배임 프레임 씌우고 선제공격한거 같은데요



집안싸움인데 집안에서 해결 안되니 언론터트려 밟아놔 하는게 맞나요?



회사여서 엔터여서 그렇다고 생각해도 먼저 배인 프레임으로 선제공격한건 하이브에요



민희진이 저럴줄 몰라서 그랬다 저럴애였음 처음부터 안뽑았다 영입안했다 이제와서 말할까요? ㅎㅎ



그럼 민희진 입장에서는 나도 방시혁이 저럴줄 몰랐다감언이설에 속았다 하면 그건 안되는건가요??



제 논점은 민희진 기자회견한것도 잘 선택한거 같고 뭐 결과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확실하게 결론나면 좋겠다인데ㅎㅎ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님의 댓글

제생각엔 쌍방인데 모두 사실같음 ㅋㅋㅋ

단월드 사실

돈욕심없다던 민희진 2400억 및 하이브 깡통만들기 사실

ㅋㅋㅋㅋㅋ

비밀밀님의 댓글

옛날옛날 숲속에

돼지들이 살고 있었어요

돼지는 운좋게 숲속 당근을 엄청 많이 벌었어요

당근이 많으니 자기의 신념을 펼칠 영화사업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자기가 뉴아이템응 하자니 뭔가 부족한거에요

잘 안나오는거에요

알아보니 능력있고 네임드인 토끼감독이 오랜회사에서 나와 쉬고 있다네요

당근은 흘러넘치겠다 냉큼 토끼감독에게 접근했어요

자동물회사 만들어서 빵빵하게 지원해줄테니 신선한 영화하나 만들어주쇼라고요



동물친구들은 와 땡잡았다 저기 유명하고 당근많은

회사아냐 토끼감독은 복받은거야라고 이야기 했죠

근데 막상 둘이 일을 해보니 토끼감독이 자기말을

잘 안듣는거에요

자기가 넣고 싶은 자기들한테는 되게 중요한 /그뭔가/를

넣기 싫다는거에요

그래도 말이 안돼지 내가 널 데려왔는데 돼지는 계속 푸시를 했어요



토끼감독은 고민했어요 막상 들어와보니 여기 왜이래

여기 왜이런곳이지

당근을 떠나서 저거뭐지 저거말야저거

총알은 총을 떠났는데 어쩌지 그냥 관둘까 어쩔까

배우로 뽑은 저애들은 어떡하지 모른척 두고 가기가

너무 괴로운거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나 만들긴

했어요 그안에  코드를 심어서요

돼지들도 바보는 아니죠 그걸보고 분노했어요 자기들이 이렇게 만들라고 했는데 코드를 넣긴넣었는데

영화는 말하자면 자기들의 정체를 은근 암시하는 내용인거에요



근데 그 영화가 대히트를 친거에요

푸시도 안해줬는데

외쿡에서도 유명해지고 당근도 많이 벌어다주고

네임드에 네임드가 되버려서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외쿡 챠트에 진입한날 돼지는 기분이 정말 나빴어요

자기말을 안들어

그래서 문자하나 날려줬죠 아유 인조이? 인조이하냐고오

동물친구들은 역시 돼지회사야 당근많이 써서 잘키워주네라고 알고있었죠



돼지는 아빠한테 불려가 혼났어요 쟤 왜 말을 안들어

왜 우리 코드를 안넣느냐고오오

아오 빡쳐 돼지 아빠는 요가나 하러 갔어요

당근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토끼감독만 보면

혈압이 올랐어요 혈압 조심해야될거 같은데말이죠

안되겠다

동물나라 검고긴 탐정을 불렀어요

쟤좀 묻어줘

묻기만해 근데 나 쟤 당근가지고 나가는꼴 못봐 거지로 내보내 그러면 알지

토끼가 열심히 일해서 엄청 불려놓은 당근마저 못주는거죠 완전 싫은데 당근 못줘 이런거죠

검고긴 탐정은 시나리오를 짜서 갔죠

근데 공부만하고 아이디어도 맨날 지루하고 돈빨로 맨날 이겨서

나태해진 이 검고긴 탐정은 맨날 하던짓만 짜서 간거죠

헤헤 언플하면 됨 죄를 만들어서 쫓아내면 쟤 나븐뇬되고 일원한푼 안줘도 됩니다요

죄가 있으면 바로 고소하면 될텐데 그것을 못하는 상황

이란걸 검고긴 탐정은 안거에요

그래서 언론으로 저토끼나븐뇬이라는걸 뒤에서 푼거에요

근데 그게 먹혔어요 동물친구들이 토끼를 막 욕한거에요

당근에 환장했네 배신때렸네 나쁜토끼뇬이네

역시 여론은 당근빨이라며 돼지들은 행복해했어요



돼지들이 이렇게 한데는 나름 자신감이 있었어요

중간에 박쥐하나를 심어놨었거든요

박쥐하나 투입시켜서 토끼가 준비 하는걸 뒤에서

이렇게 보니 요로콤하면 되는건가

의상도 저렇게 하고 음 저거도 조렇게 하고

전체 톤앤매너는 이렇게

야너 애기돼지들 이리와봐 이거좀봐봐 토끼네거를 좀 보고

지금 나가는 영화 확바꾸고 새영화 짜와봐 저거랑 되게

비슷한걸루

그래서 두개의 영화를 아주급하게 짜갔는데

이게 안 망한거에요 히트를 친거에요

됐다

돼지는 자신감이 만땅이 됐어요 애기돼지들이

카피좀 해주고 당근빨로 양념좀 치니 이게 되네? 돼지들 신념도 이제 막 넣을 수 있고

우리아빠가 낸 책제목도 영화제목으로 써도 좋다고만 하잖아 역시 개돼지들

당근이란 이런거지 퀼퀼퀼 눈엣가시 토끼 너 이제 끝이야

이제 묻어도 돼 바로 언플때리기 시작했어요



토끼는 혼자서 어쩔까하다 정면 돌파 하기로 했어요

젊잖게 이야기해야 사회적이라고 나불대는것들은

생까기로 했어요

애초에 젊잖게 이야기해서 될일도 아니란건 토끼는 알고 있었어요

과연 사회적이라는건 뭘까요 젊잖게 자살하기?코메디에요

토끼가 동물광장에서 연설한 후



원래대로라면 동물기사가 토끼 때려잡기가 돼야 정상인데

다음날 동물일보에 다른기류가 생겨버린거에요

동물기자들도 이상한거에요 언플로 듣던게 다가 아니네 이거봐라 이거좀

이러면서 퀘션마크가 깔린 동물기사들이 나온거에요

돼지들은 깜짝놀랐어요 토끼가 연설하면

바로 묻어버릴라고

탐정하고 깔깔 손잡고 있었는데 분위기 왜이래 이거

애써 쿨한척을 해봐도

토끼가 역린을 건들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소도 못하고 검고긴탐정이 내놓은

맨날 하는짓 고발만 하고 속시원히 암것도 못하쥬

패를 하나 먹으려면 자기패를 까야되는데

이거이거 판을 엎을 민감한 거거든요

죽어도 자기패는 까기싫어서 아니 까면 죽을 수도

 있는거라 어쩌면 세상은 공평해요 리스크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알게 돼있거든요



동물광장 연설후 동물들이 이거 뭔가 이상하다해서

돼지아빠도 들통나서 까이기 시작하고

자기들이 대놓고 드러낸 코드들도 확인사살되고

그 당근많은 돼지팩토리가 우왕좌왕 난리도 아니죠

뭐라도 해야되는데 뭘하나 하려면 뭐 두개 세개가 나오고

뭘또 자꾸 지워야 되거든요 아유 힘들어

앞가림이 안되고있어요 어떡하든 이걸 되돌릴걸 생각해야되는데

브레인 동물이 없거든요

오만했던게 화근이네요 묻을려면 철저하게 묻던가 머리도 나쁘고



그래도 개돼지들은 있어요

토끼 나븐뇬이라고

디테일 찾아볼 생각이 엄써요

돈이라는 키워드는 말이죠 나븐뇬으로

만들기 딱좋은 키워드 세뇌 아이템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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