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도굴되지 않은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왕릉이 최근 ...

진짜 그냥 동산인줄 알고 도굴을 안당한건가요?

경주 무덤은 도굴하다 지쳐서 죽음.. 덜이 6미터 넘게 쌓여있음

유물 파갈때 땅 주인분한테 보상이나 좀 잘해줘라

맞말이지만 요 게시글엔 조금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디 집짓다 나온 것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엄청난 발견인 것 같아서… 저기서 나온 유물들은 상태도 온전할텐데 역알못이지만 기대되네요!

이 사례 말고 평소에 말씀하시는듯요??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유물이 나온건 국가의 이득이지 건설사의 이득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엄청난 손해지요. 이득을 본 당사자가 손해를 본 피해자의 피해를 구제해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땅이 국가소유라고요??? 땅으로 돈번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뜻 인지

국가소유라기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제한되는게 있습니다.



국토계획법: 부동산의 개발 및 이용은 국토계획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시 계획, 환경 보호 등을 위한 것입니다.



문화재보호법: 앞서 언급한 대로, 부동산에서 발견되는 유물은 국가 소유가 될 수 있으며, 유물 발견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환경 관련 법률: 환경 보호를 위해 부동산 개발에 제한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공시설법: 도로, 공원, 공공시설 등의 건설을 위해 개인 소유의 부동산이 수용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문화재보호법이 도마에 자주 오르는 가장 큰 이유가 다른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제한법률 중에서 비겨했을 때, 그 보상차원이 매우 미미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지만 개인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이사람 돌아다니면서 이런 글 써지르는 관종이자 어그로종자에요. 관심 주지 마세요.

한국의 로마

아 내가 가방끈이 이래가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네

아이씨 내가 이해를 못하는거 맞나?

뭔 글을 이렇게 꼬아서 썼지.

네임드 왕의 무덤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한것 같긴한데 설명이 부족해서  정확하게 이해가 어렵네ㅠㅠ

돌무지무덤 : 돌을 여러개 쌓아서 올린 무덤

돌무지덧널무덤 : 돌무지무덤의 확장판 그 위에 흙으로 단단하게 쌓아 올림

돌방무덤 : 돌을 깎아서 판을 만들거나 관을 만들어서 단단하게 마든 무덤



위 내용 : 6세기 이후의 것으로 추정되서 돌방무덤인줄 알았는데 우연찮게 일부가 머리 벗겨지듯 벗겨져서 봤더니 돌무지덧널무덤

일반적으로 6세기 이후는 돌방무덤이라는게 학계 정설이었으나 이게 다 깨짐.. 위 무덤은 제 무덤은 아닙니다.

유물은  고마됐고  석유나  나왔으면,, ㅋㅋ

학자들 썰들가지고 기싸움하다



다 식겁했다는 내용.



-끝-



문화재 판에서는 이런거 너무많음.

내가 정설이다. 넌 짜바리다.



만들어주니 고증 안맞아요. 바꿔줘요.

거증 자료 없어요. 그냥 이걸로해줘요. 찌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