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미친X가 제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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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우리지금맛나당장맛나님의 댓글

게임 잠깐 쉬려고 친한 형한테 장비 빌려줬는데, 말도 없이 내 장비까지 다 팔고 겜 접어버림. 판 돈이라도 돌려 달라했더니 장비를 많이 팔아서 얼마인지 몰라서 못주겠다고 함. 손절 쳤는데 최근에 결혼 한다고 청첩장 보냄. 미친놈인가?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기회입니다!! 당장 그놈결혼식장에서 동창회던 가족모임이던 하세요!! 가서 축의금 내지말고 식권받아서 회식하고 본전 뽑으시길 바랍니다!! 가실분 없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010-2259-****

델굿님의 댓글

제가 소형 전자제품 사는걸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뭐 다양 하게 많아요 안쓰는 것도 많고요

한 친구가 있는데

이어폰 빌려주고 야 만원~(6만원 주고삼) 하면

아 애기 안쓰면서 돈을 받냐 하고 알앗어 담에 줄게 하고 안줌

그렇게 소소하게 몇개 빌려 갓는데 말이 빌려간거지 그냥 준거긴 합니다.

금마도 그냥 받아 가면 미안한마음 드니까 제 딴앤 조금이라도 받아서 미안한 마음 덜어 줄려고 한거죠.

당근에 팔면 더 받을 수 있는 물건이니까요

그러다 다른 사람들도 여럿 있는 상황에서

안쓰는 프로젝터를 주고 3만원~(12만원 주고삼) 했는데

금마가 하는말이

이애기 맨날 안쓰는거 주면서 꼬박꼬박 받을려고 하냐 치사하게~ 이러면서 다른 사람 앞에서 꼽주는 거에요.

아니 전에 준 물건들 십원 하나라라도 줬으면 몰라요

다 그냥 가져가놓고 저딴말 하니까 뚜껑 열리더라고요

돈이나 주고 말하라고 니가 언제 준적있냐 따졌죠

지가 할말없으니까 됐다 치사하게 안가져안가져 이러더군요.

뭐 그때 일 이후로 손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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