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기독교에서도 이건 아니라 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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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기독교에서도 이건 아니라 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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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ISTJ님의 댓글

성경은 읽기가 넘 힘들어.. 생소한 단어도 많고, 문장을 읽으면 무슨말인지 바로 이해 안될때가 많음. 술술 읽히게 만들면 좋았을걸

렌고쿠님의 댓글

새번역 성경으로 읽으시면 이해에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역개정까지는 확실히 현대와 다른 문체여서 읽기에 어려움이 많지만 새번역은 현대인의 문체로 되어있어서 읽기에 용이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성경이라는 문서 자체가 현대에서 최소 2000년 전의 문서이다 보니 일반인은 해석이 쉽지 않은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나 신부는 신학대를 나오는것이겠죠...

렌고쿠님의 댓글

성경을 봐도 저런 모습은 잘못됐다는것이 그냥 나옵니다. 예수님을 만나 회개한 세리는 자신이 누군가의 것을 속여서 빼앗은것이 있다면 4배로 갚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누군가의 원망을 들을만한 일을 했거든 그와 먼저 화해하고 예물을 드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예물을 받지 않으신다라는 구절도 있죠. 성경을 조금만 읽어도 저런식의 모습을 잘못됐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저런식의 잘못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것은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다는 교리때문인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행위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정말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인자라면 자신이 죄를 지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 사람이 입은 피해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해야된다고 봅니다. 그게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니까요. 피해자가 용서를 하기도 전에 저런 모습을 보이는것은 그저 기독교를 잘못이해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rrrrrrrr님의 댓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신께서는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도움을 주신다)

본인이 아무것도 안하고 신에게만 의지하는 건 잘못된 거죠..

공부 안하고 기도만 열심히 한다고 서울대 가는거 아니잖아요?

먼저 본인이 할수 있는걸 최대한 하고 그 다음 신의 은총(무신론자는 운)을 바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저는 비 종교인이지만



본인의 잘못으로 일어난 상황도 하늘이 내려주신 시련이라고 표현할때 너무 역하더라구요

상대방을 주가 내려주신 시련의 대상으로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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