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 작성자 정보 배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26 07:32 컨텐츠 정보 3,110 조회 9 댓글 8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8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9 극T님의 댓글 극T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7:37 후... 오늘 소고기 먹으러가야겠다 신고 추천4비추천0 후... 오늘 소고기 먹으러가야겠다 쬬님의 댓글 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48 소에게 미안해졌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소에게 미안해졌다.. 발냄시아가님의 댓글 발냄시아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7:49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게 먹어야겠군 신고 추천0비추천0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게 먹어야겠군 마리큐님의 댓글 마리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7:50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신고 추천0비추천0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1qq1님의 댓글 1qq1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05 나야 사랑해 신고 추천0비추천0 나야 사랑해 남편과아빠님의 댓글 남편과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18 나는 지금보다 잘해주긴 힘들것 같은데;; 살빼고 더 빨리 쪄야하나... 신고 추천0비추천0 나는 지금보다 잘해주긴 힘들것 같은데;; 살빼고 더 빨리 쪄야하나... 대한의아들이야님의 댓글 대한의아들이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19 이상 한국축산협회 회장님이 말씀이셨습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이상 한국축산협회 회장님이 말씀이셨습니다.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30 친구 지인이 암인데 병원에서 6개월 선고가 났데요.. (무슨암인지 못들었음) 초3외동아들 하나 있고요. 매일마다 하루에 한개씩 핸드폰으로 양말 개는법, 수건개는법, 밥하는 법, 세탁기 돌리는 법 등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끝말에 사랑한다고 말맺음을 한다는데.. 그 이야기 듣고 그냥 울었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친구 지인이 암인데 병원에서 6개월 선고가 났데요.. (무슨암인지 못들었음) 초3외동아들 하나 있고요. 매일마다 하루에 한개씩 핸드폰으로 양말 개는법, 수건개는법, 밥하는 법, 세탁기 돌리는 법 등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끝말에 사랑한다고 말맺음을 한다는데.. 그 이야기 듣고 그냥 울었네요. 겁쟁이성기사님의 댓글 겁쟁이성기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59 예전에 어떤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왕좌의 게임 결말을 못 봐서 소상하다는 말을 남겼다는데... 신고 추천0비추천0 예전에 어떤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왕좌의 게임 결말을 못 봐서 소상하다는 말을 남겼다는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냄시아가님의 댓글 발냄시아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7:49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게 먹어야겠군 신고 추천0비추천0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게 먹어야겠군
남편과아빠님의 댓글 남편과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18 나는 지금보다 잘해주긴 힘들것 같은데;; 살빼고 더 빨리 쪄야하나... 신고 추천0비추천0 나는 지금보다 잘해주긴 힘들것 같은데;; 살빼고 더 빨리 쪄야하나...
대한의아들이야님의 댓글 대한의아들이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19 이상 한국축산협회 회장님이 말씀이셨습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이상 한국축산협회 회장님이 말씀이셨습니다.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30 친구 지인이 암인데 병원에서 6개월 선고가 났데요.. (무슨암인지 못들었음) 초3외동아들 하나 있고요. 매일마다 하루에 한개씩 핸드폰으로 양말 개는법, 수건개는법, 밥하는 법, 세탁기 돌리는 법 등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끝말에 사랑한다고 말맺음을 한다는데.. 그 이야기 듣고 그냥 울었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친구 지인이 암인데 병원에서 6개월 선고가 났데요.. (무슨암인지 못들었음) 초3외동아들 하나 있고요. 매일마다 하루에 한개씩 핸드폰으로 양말 개는법, 수건개는법, 밥하는 법, 세탁기 돌리는 법 등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끝말에 사랑한다고 말맺음을 한다는데.. 그 이야기 듣고 그냥 울었네요.
겁쟁이성기사님의 댓글 겁쟁이성기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26 08:59 예전에 어떤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왕좌의 게임 결말을 못 봐서 소상하다는 말을 남겼다는데... 신고 추천0비추천0 예전에 어떤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왕좌의 게임 결말을 못 봐서 소상하다는 말을 남겼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