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들은 일본 놀러가는 한국인들 보면 뭐라고 할까요.jpg

좋아하는분도 싫어하는분도 있으시겠지

그러라고 독립운동한거.

일본에 명령받지 말고 당당히 돈주고 일본인한테 대접 받으라고

일본인을 미뭐할 필요는 없다. 일제 전범들도 일본입장에서는 애국자일것이다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그사람들 인생도 존중할만하다. 반면 친일파 쓰레기들은 어떤식으로든 용납되서는 안된다. 물론 지금도 우리주위에 살아있음.

양국 국민간 사이가 좋으면 좋지. 다만 과거사문제에 대해 아직 완전히 매듭짓지 않았으니 이부분에 대한 확실한 사과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진행되어야만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는거고. 여기에 대해서는 단 1g의 양보도 있어선 안됨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시겠죠.

주권을 가지고 일본과 동등한 나라로 됐다고 기뻐하시겠죠.

국제사회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음. 매국노만 있을 뿐.

이토 히로부미도 일본인에겐 존경받는 인물중 하나니까요

그딴건 신경도 안쓰시고 그냥 한국이 잘 살고 있는거 뿌듯해 하시다가 계엄령보고 민주화하러 부활하실듯

그딴건 신경도 안쓰시고 그냥 한국이 잘 살고 있는거 뿌듯해 하시다가 계엄령보고 민주화하러 부활하실듯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백봄 김구-

일본인은 안중근의사를 모셔도 한국인은 찾지도 않죠. 그래도 이렇게 우뚝선 나라를 보면 내가 잘했구나 하실겁니다.

그래서 삼일절에 일본 놀러가는게 정신적으로 큰 능욕이라고 생각함. 과거 식민지민이었던 내가 과거 식민지배했던 나라에 가서 으스대며 서비스받는 쾌감 캬

일본은 단 한번도 사과한 적이 없고 여전히 독도와 같이 우리영토를 노리고 만약 전쟁나서 피난민 오면 쏴죽인다고 하는데 여전히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는게 현실인데 사이좋게 지낸다는 건 말도 안됨.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음. 한 번 속고 두 번 속았는데 또 속는건 우리 문제임. 즉 저렇게 젼범국인 일본을 도와주는 국내 친일파와 황국신민들을 척결해야함.

지금이라도 프랑스처럼 척결해야함.

나 괴롭히던 애한테 돈주면서 멋있는거 보여줘봐 하는 거 잖아요. 어찌보면 최고의 복수를 하는 건데요. 어차피 영원히 안보고 살 수 없는거 더이상 니가 괴롭히던 약자가 아니다라고 당당히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정은: 일본이 100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1000년의 적이다.

강제로 징용되거나 끌려가지않고 여행객으로 동등한입장해서 입국하니 뿌듯하실듯합니다

일본으로부터 독립하는게  목적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