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어서 다행이라던 이스라엘 아저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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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죽어서 다행이라던 이스라엘 아저씨 근황
딸이 죽어서 다행이라던 이스라엘 아저씨 근황

다행이 재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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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윗사람닉넴이상행님의 댓글

당신이 하는게 이분법적사고죠



이스라엘 싫어도

하마스가 하는 짓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게 정상 아닌가요?

안녕하세유님의 댓글

뭔 말 하는지 알겠는데



지금 이스라엘 비판하는건 사람들에게 공감 형성하기 어려울겁니다.



결국 전쟁은 먼저 시작한 자들의 책임이고 그들의 멸망을 사람들은 원할테니까요.



뿌린대로 거두어야죠.





저도 이번 전쟁 전까지는 이스라엘에 비판적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 게시글은 역사 게시글이 아니잖아요?

없는사람님의 댓글

첫 댓글에서 형성된 여론 + 게시글을 보고내려온 감성적인사람들이 만들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꾸녕님의 댓글

타인에게 ‘수준낮은’ 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치고 

수준있는 사람은 못봤네요. ^^



교육을얼마나 잘 받았는지는 몰라도

그리 훌륭해 보이지는 않아요.

철안들래님의 댓글

한가지 확실한건 그쪽은 나이는 좀 있으면서도 아버지는 아니네요ㅋㅋ 그렇게 된 이유는 뭘까

선두반보님의 댓글

우리가 과거에 일본한테 당했다고 지금의 어린일본아이 납치해서 ㄱㄱ살인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함? 물론 상황이 완전같지 않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 글을보고 그런생각을 하다니..

더보기님의 댓글

여기서 덜 배운 머가리들이랑 대화를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중동의 반정부세력이 단순 테러리스트라고 알고 있는 머가리들이랑 은 대화가 안됨.

유명한 명언이 있죠.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장이민감님의 댓글

하마스만 사는 아파트

하마스만 이용하는 병원 이런 구분이 명확해요?

뭐 데스노트에 이름써서 그 놈만 조지는게 불가능한데 뭔

Travor님의 댓글

좀 상황이 다른게… 가자지구는 지금 이스라엘 통제상황이죠.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현재도 지배(물자제한, 장벽) 당하는 상황입니다. 뭐 인질납치는 잘못됬지만요

붕어빵에팥님의 댓글

아니 이스라엘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비교선상에 두는 내용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안아달라님의 댓글

팩트1 공교육에서 이스라엘을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 적어도 벳코 평균연령에서는

팩트2 이사람은 인터넷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보고 아는척하는 것이다

팩트3 진짜 많이 아는 사람은 이런식으로 이야기 안한다 어설프게 아는게 문제다

시추님의 댓글

난이런식의의견가질수있다고생각함

물론 나도역사를알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스라엘을 옹호하는편이긴함



그럼에도 굳이이분법적으로갈라치기하고 상대편욕하는것도아닌 자신의의견을표현한것뿐인데 싫어요테러박는것들이 더 생각없어보임

고양이고장났어님의 댓글

이런 의견 가질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건 맞죠.

하지만 ‘공교육 안배웠어요?’ 부터 ‘수준낮은 사람들이’, ‘지능에 문제’ 이런 문구 때문에 싫어요가 많은 거에요.

‘본인의 의견을 표현했을뿐’이지 않습니다. 저분이 먼저 강한 어조로 비난하셨죠.

아내몰래꿀잼님의 댓글

죄송한데 부모입장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진정하세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만 인간이라 내 소중한 무엇을 잃게되면 다 떠나서 눈뒤집어진다는 말이었어요

이문동포컵스님의 댓글

역사를 얼마나 잘 아시길래 이스라엘 싫어함? 혹시 하마스임? 자신이 생각하는게 공명정대하다고 생각함? 아이를 잃을뻔한 아비의 마음을 보라는거지 이스라엘사람이라는걸 보지말고

저 아저씨가 하마스사람 학살했음?

누가 되었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학살이 정당화될수없다고 생각함

역사같은 소리 하지말고 우리나라 역사는 잘 알고있음? 남에 나라 역사에 관심없고 그렇게 이스라엘이 싫고 하마스를 지지하고 싶으면 걍 그나라로 꺼지든가

존나 지만 착하고 존나 선민적이지 지가 생각하는게 다라고 여기는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극혐임 제박 우리나라를 떠나시길

코꾸녕님의 댓글

왜. 그리. 화가 나있어요?

화낼곳은 여기가 아닌데..



내용 좀 읽어보고 댓글좀 쓰지..

‘수준낮아‘ 보여요.

설탕라면님의 댓글

하마스 언플 어마어마합니다. 시체라고 깔아둔 사람들 촬영하고, 끝나고 나면 사람들 웃으면서 일어나 헤어지는 영상도 곧잘 나와요. 서방언론과 중동언론에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고.

쪼로로님의 댓글

하마스가 나쁘니까 이스라엘은 착하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됨

피해규모만 따지면 이스라엘이 훨씬 더 나쁜놈들임

나비엔스님의 댓글

요지가 이건데



저거랑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폭격한게 뭔상관이냐는 지능떨어지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15000명이 죽은거 "응 내알빠 아님~"



납치당한딸 돌아온거 감동감동♡ 하마스 나뿐놈들 힝~

코꾸녕님의 댓글

윗분 말은 맞는데

님은 표현의 방법에 문제가 있네요.



같은말이라도

어떤식으로 말하느냐에 따라 전달이 달라집니다.



님의 댓글에 싫어요를 다는 분들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에게 폭격을 해도 상관 없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전쟁으로 인해 딸을 잃을 뻔한 아버지의 비극적인 사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지요.



이스라엘사람 전체가 나쁜마음으로 전쟁에 참여할까요?

내가족, 내나라, 내땅을 지키기위한 전쟁입니다.

하마스인들도 마찬가지겠죠. 서로의 이해관계가 대립되니까요.



반대로 이 사연의 주인공이 하마스 인 이었다면 ..

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이스라엘욕만 하실건가요?

한쪽편에서만 바라봐야한다면,

님과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이 곳에 있는 대부분 유저들은

전쟁의 결과물을 보고 슬퍼하는 겁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폄하하고 깍아내리는

유치하고 수준낮은 방식의 표현은

정치뉴스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

이곳에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나노님의 댓글

맞아요 이스라엘 나쁜놈들 지들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안죽였나 어린아이들 안죽였나 생각해보면 더한 놈들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다만 자본력과 인맥으로 언플을 잘해서 사람들이 모를뿐..

탑클린님의 댓글

선빵을 쳤으면 각오를 했었어야죠

그사람의 가족을 죽였으면 그사람이 내 가족 친인척 모두를 죽였다고 비난할수 있나요

댓글학원보내죠님의 댓글

큰 악마(이스라엘)과 작은 악마(하마스)의 싸움이라고 해야하나

악마에 맞서서 악으로 싸운다고 해야하나...

권왕님의 댓글

하마스가 민간인 상대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건 맞지만 뿌린대로 거둔것도 맞음.

이스라엘은 생중계로 임산부도 죽인적도 있고 위의 사건보다 더한짓도 많이 했음.

지금은 자르지 않으면 영원히 사용할수없는 실타래가 된 상태라고 생각함.

햄치즈토스트님의 댓글

인터뷰 봤는데

비공식 사망소식을 보시곤

손가락을 잘리는 고문을 당하지않았을거라서

오히려 다행이리고 말씀하시던 ...ㅠㅠㅠ 너무 맘아팠어요

재회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무식은용감하다님의 댓글

이 게시물의 요점은, 이스라엘 중동 간의 전쟁에서 어느나라가 옳다 그르다의 가치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자식을 공습에 의해 잃은 가슴아픈 아버지들이 있을 것이고, 이스라엘에도 있는 것인데 다만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나왔을 뿐입니다. 그저 저 멀리 이스라엘 땅에서 딸에 대한 슬픔을 표출했던 아버지에 대한 격려와 공감이 이 글의 주제가 아닐까요? 저 아버지의 국적에 따른 이분법적 사고는 잠시 접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노는게제일좋아님의 댓글

이팔전쟁에 어느쪽이 맞다 틀리다 하긴 어렵고.. 확실한건 유대인학살로 시온주의자를 탄생시킨 나치독일과 벨푸어 선언의 영국이 나쁜놈인듯

흰고라니님의 댓글

우리나라야 피해자 입장이었으니 전쟁에 선악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전쟁이 훨씬 많다는거.

쳇gpt님의 댓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문제를 따지자면,,,,, 명분은 저기 영국을넘어 성경부터 따져야함 무엇이 옳고 그른지 외국인의 시각으로는 참.... 명확히 정의 내리기 어려움. 갈등의 주체와 대상은 역사가 변하면서 같이 변했는데 국제정치란게 참.... 약자편만 들 수는 없어서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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