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작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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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작성시간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작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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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헤파님의 댓글

아들이 있으면 잔소리를 나눠들어서 반이되지만 딸이 있으면 잔소리 하는 사람이 둘이라 잔소리가 두배가 된다.

요맘때플레인맛님의 댓글

진짜 귀에 피날때까지 얘기하는 딸은 사춘기때도 새벽까지 이어집니다..속상하고..행복하고..외모비하하다 자신감 넘치고..매일 롤러코스터타요

야근하고 들어와서 개피곤해 죽겠어도 새벽까지 얘기듣고 성의있게 대답해줘야지 안그러면 대성통곡함ㅜㅜ

qtesuh님의 댓글

사랑을 담뿍 받고 자란 외동딸인 저희 와이프도 매일 제 귀에서 피를 뽑아냅니다. 드라마 영화 보다가도 집중이 도저히 안될정도로 질문과 대화를 합니다.

근데 어쩝니까 사랑하는데, 그게 인생 아니겠어요 ㅎ

피규어개당오천원님의 댓글

우리 조카만 그런게 아니네요 진짜 한시도 입을 다물지를 않습니다..7살이 되니 무한 역할놀이는 안해서 살만 해졌는데  한시도 조용히 있질 않으니..ㅋㅋ

분뇨장애님의 댓글

이거 예전에도 올라왔던 글인데 댓글에 한분이 글을 남기셨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말하는거 들어봤으면 좋겠다. 자폐 판정받아서 말을 하지 못해요’ 라고...

무백v님의 댓글

11살7살 딸 둘의 아빠입니다.

지져귀는 아름다운 소리에 넘 행복합니다.



아 귀에서는 늘 피가나서

지금은 귀딱지가 생겨놨습니다.



귀가 시간이 늦을 때

와이프는 전화 안와도

딸램이 돌아가면서 언제오냐고 확인합니다.

그럼 뛰어들어가야 합니다.

담배? 당연히 피면.. 죽음입니다.



와이프가 남편 갈굴일이 없어집니다.

딸들이 이미 다 해서

안전가옥님의 댓글

내 여동생은 어릴 때 우리집이나 할머니 댁에 놀러가도 외부 손님이 오면 아장아장 걸어서 싱크대에서 부침가루나 설탕 같은 걸 쥐고서 손님 선물로 드림. 그러면 손님들은 아이고 할머니 주는거야? 아줌마 주는거야? 고마워~ 하시며 받은 척 두고 가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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