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하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반대로 돈 받은만큼 일은 해야됨

이런거 보면 회사사장 하기 싫어짐

혹시 어떤 업체를 운영중이신가요?

근데 현실이 이럼 사장이 안그럴라고 해도 부장이 이럼

사장마인드와 별개로 그아래 자체충성차원에서 혹은 자기 실적용이나 그냥 자기가 편하고는 싶고 보상해줄수 없는건 아니까 자기합리화 하면서 과장 부장 팀장급들이 저지르는 일



 평소 잘한다고 소문난 직원이 그만둘땐 이런경우임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하지만 보통은 그렇다..

내년에 받고싶은 만큼 일하고 연봉 안맞으면 이직하는게 좋은듯.

다만 본인이 생각한만큼의 가치가 없을 수도 있고 본인이 생각한거 보다 큰 가치의 업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어서 계산이  쉽지 않음

많은 책임과 업무량과 함께 성과급을 주거나 월급을 올려주면 해결됨

그것이 오피스

이야 아이디어가 훌륭하구만!! 자네가 키맨(key man) 맡아서 추진해주게

짜증나는게 잘하는거 보여주니까 돈은 그대로인데 일 몰아줄때.

근데 혼내는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일 몰아주는 사장보다 같은직급의 일 안하는 seki들이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