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낙으로 사는지 모르겠는 사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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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너는대머리님의 댓글
제가 저거 대부분에 해당됩니다.
게임? 유행하던 게임이든 뭐든 계속하면 질리네요.
사치? 유흥? 굳이 하고 싶은 욕구가 없어요.
술담배는 몸에 나쁘니까 안 해요. 몸에 나쁜데 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계발? 혼자 가끔 간단한 프로그래밍 하는데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SNS랑 커뮤니티는 시간 낭비인데 굳이 해야하나 싶어서 안 해요.
나랑 맞는 소수의 사람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거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낙으로 산다는 것도 몇 년 전에 알게됐습니다.
그 전까지 별 관심도 없었고 그냥 다들 이렇게 사는 거 아닌가 했고요.
취미생활하고 좋아하는 것들 하고 사는 사람에 비하면 재미없는 인생 맞아요.
근데 딱히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저 남들에 비해 무미건조한 삶의 연속이 많을 뿐이에요.
TMI : 벳코넷에서 벳코넷치거나 댓글달고 노는 건 재미있어서 자주 댓글 달고 있어요.
게임? 유행하던 게임이든 뭐든 계속하면 질리네요.
사치? 유흥? 굳이 하고 싶은 욕구가 없어요.
술담배는 몸에 나쁘니까 안 해요. 몸에 나쁜데 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계발? 혼자 가끔 간단한 프로그래밍 하는데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SNS랑 커뮤니티는 시간 낭비인데 굳이 해야하나 싶어서 안 해요.
나랑 맞는 소수의 사람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거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낙으로 산다는 것도 몇 년 전에 알게됐습니다.
그 전까지 별 관심도 없었고 그냥 다들 이렇게 사는 거 아닌가 했고요.
취미생활하고 좋아하는 것들 하고 사는 사람에 비하면 재미없는 인생 맞아요.
근데 딱히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저 남들에 비해 무미건조한 삶의 연속이 많을 뿐이에요.
TMI : 벳코넷에서 벳코넷치거나 댓글달고 노는 건 재미있어서 자주 댓글 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