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것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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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것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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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벨렐레님의 댓글

우리 엄마가 남자도 집안일 배워야한다고 누나는 안시키고 나만 도왔는데, 사실 나는 군대도 갔다오고 식당알바도 해서 집안일 스트레스 안받고 개잘함. 그래서 결혼한 지금도 내가 집안일하고, 누나네도 매형이 집알일하드라.

선두반보님의 댓글

다우니 신상나오면 휴가갔다 들어오면서 사옴 ㅋㅋㅋㅋㅋ 그럼 사용한거 너도나도 냄새맡아보고 취향찾아감 ㅋㅋㅋㅋ

유비님의 댓글

요샌 건조기도 있고 그렇더만요.. 우리 땐 없었음..

여름에 비오는 꿉꿉하던 어느 날 빨래 덜말랐는데 빨래하던 곳...(이름까먹음)..땅 깨져서 보수공사한다고.. 내무반에 널어넣으라하는데..

진짜꿉꿉하고 좋았던 그 날...ㅋㅋ...그.... 습함.. ㅋㅋㅋ

안녕하세유님의 댓글

건조장에서 속옷까지 훔쳐가는 어마어마한 놈들이 있어서 우리 중대에선 욕 엄청했었죠



근데 행보관님 물품검사 예고되니 선임들이 옆중대꺼 훔쳐오라고 ㅋㅋㅋㅋ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를 내림ㅋㅋㅋ

스투페파이님의 댓글

예전에 선임이 다우니 실험일지 쓰시던데

빨래도중 언제 넣었을때 가장 향이 강한지

빨래 양과 다우니 양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최고의 결과를 찾으시던 분이었음..



해군 꽈찌쭈 수병님 잘 계십니까

우럭남님의 댓글

저때는 윗그림이였어요

휴가나갈때 내몸에서 군바리냄새내는것 엄청 신경쓰면서 다녔어요

군인냄새는 어쩔수없는줄 알았는데

저런현대문명으로 극복이 되는것이였군요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와..

라때는 막내 2명이

그 윗기수들 옷 모두 손 빨래했는데 ㅋㅋㅋ

내가 분대장 달고 다 없애버림 ㅋㅋㅋ

뿡꺽쟁이님의 댓글

요샌 금쪽이 비율에 하도 높다보니 생활관 청소도 제대로 안해서

꿉꿉한 홀아버님냄새+섬유유연제냄새 섞여서 진짜 안좋은 냄새로 가득함...

자기들끼리는 좋은 향기나는줄 아는데 어휴.....

알쓸인잡님의 댓글

오늘 따끈따끈한 뉴스 보니까 이제 군용담요(모포) 말고 이불(솜이불도 가능) 덮고 잘 거래요. 군용 이불 따로 만드는 거 아니고 그냥 민간이불 파는 걸로요. 확정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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