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는 사람들보다 그거 들어주는 회사가 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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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는 사람들보다 그거 들어주는 회사가 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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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레드불몬스터핫식스님의 댓글

마트에 오는 진상 손님들 중 일부는 높은 확률로 경쟁사 마트 직원이다.

마트에서 진상의 대응 플랜과 시스템의 헛점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을 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어 낸다. 본인이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쉬는날 경쟁사의 마트에 손님으로 간다고 한다.

요기베라님의 댓글

ㄴㄴ 마트운영중인 사장입니다

지금까지 마트에서 일해보고 운영도 하면서

경쟁마트가서 진상떠는 손놈들은

본적없습니다 그냥 진상짓하는 사람은 경쟁마트라서가 아니라 태생이 그런 사람이라 그런겁니다

뫙몽이님의 댓글

아... 쿠팡 판매자로 입점해보면 쿠팡만큼의 진상도 없음.



고객 반품요청하면 로켓판매 제품이 아닌데도 판매자에게 연락도 없이 무조건 반품 받아버림.



블랙컨슈머 양성소 쿠팡



판매자는 보낸 택배금. 반품택배금 약 7000원 가량을 정상물품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손해봐야함

연쇄식탐범님의 댓글

손님도 그걸 아는지 악용함

단순변심도 판매자과실로 반품넣어서 택배비를 판매자가 물게함

판매자가 발송날짜 잘 지켜서 발송했는데도 택배기사님이 하루라도 늦게 배송하면 무조건 무료반품으로 판매자가 택배비 물게함

요새 토요일에 쉬는 택배기사님들도 많으셔서 금요일 물건보낼 때 조마조마함

마진 천원 남기려다가 구매자 과실 반품으로 6~7천원 손해보면 인간들 왜 저러렇게 못되게살까 싶음

레오나르도드립치리오님의 댓글

전 그래서 최대한 악질 고객 안되려고

의자가 온지 2개월도 안되서 앉아만있던 의자 축이 망가져서 부품만 보내달라 알아서 고치겠다 했더니



쿠팡측:교체 아니면 반품만 가능하다



이 ㅈㄹ을 함.

그래서 직접 판매자한테 연락했더니.



판매자: 부품만 주는거 가능 근데 내가 직접 판게 아니어서 부품값+배송비 내야함.



여기서 빡처서 결국 걍 반품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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