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인데 뭐라 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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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인데 뭐라 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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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꽃YOU님의 댓글

몇년전 기차타고 구미 출장가는데 서너살 애기가 너무 시끄러운거임.  말리는 소리도 안들리길래 원래 참고마는데 계속 너무 시끄러워서 한마디 하려 갔는데 엄마가 이미 혼내고 타이르고 모든걸 하시고 포기하신건지 눈에 촛점잃고 허공보고 넋이 나가있었음.. 아.. 그거보고 그냥 되돌아감.. ㅠ

개거친남자님의 댓글

비슷한 경험있는데



그냥 돈은 지불하고, 죄송하지만 그냥 폐기해달라고 한적 있습니다.





IST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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