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가 맛있는 밥을 위해 전기밥솥에 도입한 기술

밥이 식는건 밥의 맛을 안해치나?

살래

기술팀에서 설계실수로 보온기능 빼먹은걸 광고팀에서 어거지로 살려놓은 느낌.

냄비밥을 해먹지 차라리

발뮤다 넘 비쌈

발뮤다 전자레인지 겸 오븐 쓰는 중인데....

이쁘긴한데 성능이 참.... 좀 그래요ㅋㅋㅋㅋ발효기능 쓰려는데 1-2시간? 까지만 설정되서 깜짝 놀랐다는ㅋㅋㅋㅋ

온도 올리는 다이얼도 겉돌고ㅋㅋㅋ감성으로 삿는데 좀 후회중입니당ㅠㅠㅠㅠ

아니야. 먹을때마다 밥을 새로 한다면? 상당히 괜찮을만함. 갓 지은 밥이 얼마나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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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살 돈이면 그냥 햇반사면 될 것 같아여



어휴 국내 한 브랜드몰에서 68만원하네...

일반밥통도 전원끄면 보온 기능은 없지 아니한가?

무슨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밥솥이다있냐....

발열 기능없는 핫팩같은 소리하네

당연히 새밥이 맛있지ㅋㅋㅋㅋㅅ.ㅂ.

보온기능 빼고 가격도 싸졌나?

근데 저도 밥하고나면 보온꺼버리긴합니다..먹을때 재가열기능 사용하구.. 밥맛이 유지되긴해요 ㅋㅋ

매일 새 밥해먹으면 맛있어요 같은건가

ㅈ랄옆차기 하고 있네 밥통으로 때려주까

암요 자고로 고환은 따뜻하면 안됨

발뮤다 밥솥이랑 레인지 쓰고있는데

이전에는 쿠쿠랑 엘지광파오븐 썼었거든요

근데 일단 집밥을 잘 안해먹고 먹더라도 보온보다는 한번에 많이 해서 소분하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해동이나 데워 먹었어요



발뮤다로 바꾸고 나서는 소량이라 먹을 만큼만 밥하고 어쩌다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중에 먹을때 발뮤다 레인지로 돌려먹으면 새밥같아요 이 둘의 궁합이 좋아요 게다가 잡곡밥 주로 먹는데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바로 밥 지을수 있어서 편해요

레인지는 (제 기준) 쓸데없는 기능들이 없어서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회전식이 아니라 내부 청소도 수월하고요



그래서 둘 다 만족하고 쓰는 중인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이름은 왜 또 일본어래... 고항은 밥이란 뜻의 일본어임

휘파람을 불어라 오반!!!!!

발뮤다가 일본꺼니까..?

일본 가전이에요

이름은 왜 또 영어래... 애플은 사과란 뜻의 영어임

나도 밥하고 바로 꺼버림. ㅎㅎ 보온 안하고. 보온하면 좀만 지나면 맛이 바뀌는데, 꺼버리면 유지됨. 쌀밥은 요즘 같은 날씨에도 상온에서 24시간은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