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보온기능을 쓰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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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드리프틴님의 댓글

보온기능은 저거말고도 전기세도 많이나옴..그리 필요없는기능같음..



울집은 밥 해서 용기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음 ㅎ

먹기전에 렌지에돌리면 새로한밥같음 ㅎ

장수선무무전선고님의 댓글

1인분씩 소분 냉동해 렌지 3, 4분 돌려 먹으면

과정은 모르겠으나 열량이 줄어듦. 맛은 큰 차이 없음.

렌지를 너무 과하게 돌리면 밥이 마른다는 정도?

맞네너네말이다맞네님의 댓글

가져온 사람들이 그런거지(고장났으니까) 모든 집 밥솥이 그럴리는 없음. 어차피 밥솥만 따뜻한게 아니고 보일러 틀고 전기장판 틀면서 사는 슈 밖에 없고 바퀴가 있는 환경은 저 나름임.

아져씨님의 댓글

밥솥에서 바퀴가 나오는게 아니라.

바퀴가 나오는 집에서 사니까 밥솥에서도 바퀴가 발견된거 아닌가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바퀴가 없는집은 없어요.

고층빌딩이든 추운 북유럽에도...



바퀴가 찾아보고 비켜갈뿐이지...



어디든 탐색은 다 해봤을거에요.

그러다 니즈에 맞으면 둥지트는거고...



제발 하수구에 음식물 찌꺼기 흘려보내지마세요.

헨젤과 그레텔처럼 야금야금 온다구요.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저도 집에서 본적없습니다..



바퀴가 물건두 아니구

움직이는 생명첸대 못봤다고 없는건 아니여요ㅠㅠ



고급 주상복합 고층빌딩에도 살아요.

안보이는거뿐이지..



너무 불편한 진실인가요..

아져씨님의 댓글

그냥 바퀴는 어디에나있지만,



밖바퀴냐, 집바퀴냐에 따라 문제가 좀 다르고

집바퀴의경우가 일반적으로 집에서 혐오하며 같이 살게되는 바퀴 입니다.



집바퀴는 없는 집도 많아요,

참견의미학님의 댓글

제가 본 글에선 바로 냉동시킨거 말고 4도씨쯤에서 저항성 전분으로 전환이 잘 되므로 냉장보관했다가 먹으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냉동시켰다가 해동하는건 효과가 별로 없다더군요.

스윗님의 댓글

바퀴 사는집 가전제품 뭘 까든 바퀴벌레 있다 어릴적 오래된 나무가 많이 들어간 집 살았는데 바퀴벌레 매일 한두마리는 보임 나오는곳?? 정해진게 있겠냐 벽지 속에서 기어다니는소리 나고 컴퓨터에서 나오고 장롱에서 나오고 티비에서 나오고 냉장고에서 나오고 아주 ㅋㅋㅋㅋ 맨손으로 때려잡는거 일도 아니었는데 물론 그 후 빌라로 이사해서 근 10년정도는 바퀴벌레 구경도 안하고 살다보니 보이면 소름이 쫙 돋고 못건들겠음

더보기님의 댓글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

집구석에 바퀴가 있으니까 밥솥에서도 나오는거지 ㅋ

집안이 청결하고 깨끗하면 벌레도 확실히 덜 들어옴. 특히 음식물은 최대한 냉장고에 보관하고 밀봉 밀폐 잘해야 함. 음식물 냄새 풍기면 쟤들한테는 그냥 천국!! 택배박스나 물건에 딸려 들어 오기도 하는데 애초에 집안이 깨끗하면 처먹을 것도 없어서 굶어 죽음. 바퀴가 집에 많다?? 사료 주는 양식장이라도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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